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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심의 역습 - 빈부, 세대, 지역, 이념을 통해 새로 그리는 유권자 지도
이현우 외 지음 / 책담 / 2016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이현우 외 4 저의 『표심의 역습』 을 읽고
지금 전국이 국민의 진정한 대표를 가리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치열한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아예 매스컴이나 각종 언론에서는 대부분을 할당하거나 할애하면서 알리고 있다.
너무 하다 보니까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도 갖는 것이 사실이다.
진정한 대표로서 말없이 직접 행동과 실천으로서 일한 인물들은 자연스럽게 알아주고, 선택하리라는 것은 그 누구나 아는 일이고 또한 당연한 유권자들의 자세라고 확신을 해본다.
그러나 여론이란 것이 있고, 주변의 선거 운동 등에 의해서 항상 변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선거가 끝날 때까지는 안심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선거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동안 선거가 있을 때마다 일반적으로 막연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일부 정치전문가들의 피상적이고 주관적으로 판단한 것에 의견이 따라갈 때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다양한 계층에서 유권자들의 철저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 실증적 자료를 바탕으로 나온 자료이기 때문에 너무나 의미 깊은 좋은 시간이었다.
우리나라 유권자들의 변화되어 가는 의식들을 세대, 지역, 계층, 이념이라는 주제 별로 심층 분석함으로써 각종 정보를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 자신을 포함한 보통 사람들은 보다 폭넓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오늘날의 분위기와 함께 국민들의 정치적인 민심을 추측해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되었다.
역시 상상으로 또는 말로 막 떠도는 내용과는 많은 면에서 다른 모습도 있어서 더욱 더 믿음을 갖게 만든다.
일반 사람들이 미처 생각하기 어려운 내용들을 설문으로 하여서 던졌고, 여기에 대한 답을 분석한 표심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치에 직접 뛰어들어 현재 복무하고 있는 정치인은 물론이고, 정치에 뜻을 두고 있는 도전자, 이런 정치인과 도전자를 결정할 권한이 있는 유권자들이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기본적인 지식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지식을 바탕으로 하여 건전하면서도 당당한 선거가 이루어지고, 그에 따라 적격의 대표자가 선출되어 진정한 국민의 대표로서 활동이 이루어진다면 당연히 우리 국민들을 위한 민주정치가 꽃피워지는 것은 당연한 논리라고 주장해본다.
2014년부터 2015년 동안 5차례에 걸쳐 얻은 이 결과물은 조사의 정확성, 사회적 신뢰도, 보도 영역에 대한 기여도를 인정받아 한국조사연구학회가 제정한 한국조사보도상을 수상하였다고 하니, 선거를 앞두고서 이런 좋은 책과의 만남은 우리로서는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제발 정치권에 참여하는 당사자와 관련자는 물론이고, 관심을 갖고 있는 관심자, 보통 사람들인 유권자들도 많이 이 책을 통해서 당당한 모습의 실력가로서 갖추고서 임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일독을 강력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