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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의 꽃, 피어나다 - 절망을 딛고 홀로서기까지
황현정 지음 / 생각나눔(기획실크)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황현정 저의 『상처의 꽃, 피어나다』 를 읽고
한마디로 진한 감동으로 다가온 시간이었다.
오늘날 같으면 결코 쉽지 않은 환경과 여건인데도 불구하고서 이를 진정으로 슬기롭게 극복해내는 과정들이 한 편의 극적인 드라마 못지않게 마음으로 다가오면서 큰소리로 격려를 보내고 싶다.
말이나 글로는 쉽게 하기도 쓰기도 할 수 있지만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거의 죽음을 오가는 상황이고, 이를 극복해 나가기가 결코 쉽지 않은 가정의 어려운 환경이었다.
이러한 막장 같은 힘든 삶 속에서 한찬 꿈이 크고 뛰어놀고 열심히 공부만 해야 할 아직 나이 어린 여자로서 결코 쉽지 않은 시간들을 극복해내면서 오늘날의 모습을 만들어 내는 그 당당하고 아름다운 모습은 얼마든지 자랑을 해도 멋지다고 확신을 해본다.
그래서 너무 멋지고 당당하다.
그런 저자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이 책을 보고서 삶에 있어서 꿈과 희망을 갖지 않는다면 이상할 정도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 만큼 읽는 사람들에 살아있는 교훈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어린 학창시절부터 보통의 학생들과 같이 제대로 할 수가 없었고, 특히 질병으로 인하여 병원신세를 지면서 극단의 상황까지 간 기억이며, 아버지의 사업 투자와 빈번한 확장 시도로 인한 많은 빚더미로 인한 가정의 불안함과 함께 셋방살이, 생활을 위한 엄마의 돈벌이 등 어느 한 가지 정상적인 모습으로 생활할 수 없었던 상황이었다.
그러다 보니 비정상적인 것까지도 생각이 미치게 된다.
정말 막장에 이르는 죽음까지도 생각하는 모습에서는 내 자신도 안타까울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런 극단의 여러 어려운 과정들을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이겨나가는 기록들이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많은 용기와 함께 큰 희망을 갖게 해준다.
그리고 자신감을 갖고서 새로운 삶을 살게 만들어 주리라는 확신을 해본다.
그래서 저자가 더더욱 멋지다. 우리 저자께 다시 한 번 큰 소리로 외쳐본다.
“너무 멋집니다. 대단합니다. 이 세상 최고이십니다. 앞으로 올해의 이 책 자서전의 밀리언셀러, 2020년에 황현정 이름의 토크쇼 진행, 2030년엔 감성놀이터 설립 등이 반드시 성공하리라 확신합니다.”라고.
진정으로 어려움과 힘듬 속에서의 비상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주는 찬란한 희망의 기록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내 자신에게 부여하는 개인적인 그 어떤 어려움도, 아니 내 주변에 일어나는 그 어떤 환경의 모습도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을 해본다.
결국은 내 자신이 진정으로 내 인생의 주역이라는 확실한 의지만 갖고 임한다면 말이다.
이러한 산 교훈을 이 책을 통해서 반드시 얻을 수 있으리라 본다.
그간의 피나린 땀과 상처의 아픔이 활짝 피는 꽃으로 빛날 저자의 모습에서 각자 자신의 승화시킬 수 있는 마음의 치유가 이뤄지리라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