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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미식가 - 외로울 때 꺼내먹는 한 끼 에세이
윤시윤 지음 / 답(도서출판) / 2016년 2월
평점 :
윤시윤 저의
『외로운
미식가』를
읽고
사람의 내공의 무섭다.
그래서 전공과 전문가는 대접을 받는 것
같다.
한 분야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면서 쏟는
정성이 그대로 반영이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바로 그러한 정성들이 그 사람과 관련한 많은
사람들에게 주는 영향력도 크다는 사실이다.
그런 배움과 느낌을 통해서 많은 후배와 후임자들이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내 자신도 이 책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글을 쓸 수 있다는 것 얼마나 멋진
일인가?
그러나 글을 쓰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전문적인
지식함양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이 바탕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노력이 뒷 바탕이 되도록 신경을 쓰고는
있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함을 느끼고 있지만 책을 가까이 하고 있고,
이렇게 서평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음을 고백해본다.
그래서 행복하다.
이 책을 보면서 또한 많이 배움과 함께 내 자신
각성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특히 저자가 그 동안 예능 작가로 활동해왔던
17년의 내공은 물론이고,
현재,
인기 예능
mbc
[라디오
스타]의 방송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내용들을 담아내고
있어 우리 생활 속에서 바로 느낄 수 있는 너무 살아있는 느낌이어 너무 좋았다.
진정으로 우리 인간의 삶의 모습은
다양하다.
그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음식의 맛으로 비유한
것뿐만 아니라,
특별히 느끼는 핑크
레모네이드,
겨자,
바람 등 독특하고도 신선한
글로서 진정으로 맛있게 표현하고 있고 진정으로 맛있게 느껴지게 만들고 있다.
우리 인생은 음식마다 맛만 있을 수만
없다.
독특한 맛은 물론이고 평소 느껴보지 못한 특별한
맛도 느끼는 등의 별다른 맛도 얼마든지 느낄 수 있는 것이 음식맛이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우리의 일상의 삶속에서 여러 감정들을 자연스럽게
교류하면서 언제든지 꺼내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디저트 같은 글로서 친한 친구로서 맛있는 인생을 살았으면 하는 바람을 담고 있다 할 수
있다.
진정으로 우리의 멋진 바람을 담았다고 할 수
있다.
진정으로 변화무쌍한 시대에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너무 단조로운 삶들을 살고 있지 않은지 한 번 냉철하게 생각해보아야 할 시점에 이 책이 주는 교훈은 매우 크다 생각한다.
어딘가 외롭게 느껴지면서 사람들이 그립다 생각이
들 때에,
맛있는 음식을 통해서 배를
가득 채웠다 할지라도 어딘가에 채워지지 않는 공복이 남아있는 감성의 허기를 채우고 싶다 생각이 들면 바로 이 책속의 글을 통해서 맛있는 요리
비법을 통해서 몸과 입이 함께 즐거운 세상으로 들어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야만 하는 최고 세상이
아닌가 하는 바람이다.
그런 의미에서도 이 책을 즐거운 마음으로
추천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