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는 엄마 vs 끝내주는 엄마 - 쉽고도 알차게 인도하는 예비부모와 왕초보 부모의 길잡이
김영희 지음 / 가나북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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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저의 끝내는 엄마 vs 끝내주는 엄마를 읽고

요즘 세대는 참으로 행복하겠다는 생각을 속으로 해보았다.

얼마든지 마음만 갖는다면 조금만 노력만 기울인다면 얼마든지 새로운 정보를 얻어내고서 나만의 것으로 만들어 더 나은 모습으로 만들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것도 사람의 마인드와 실천의 문제이다.

아무리 정보가 널려 있어도 스스로 해보겠다는 의지가 없다고 한다면 남의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가까이 할 수 있는 친구가 바로 좋은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특히 이런 좋은 책을 가까운 친구 삼아서 나의 것으로 만들어 나만의 필요한 정보나 지식으로 만들어 나만의 삶을 위한 활력소로 삼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특히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과 관련한 사람들이 미리 이런 좋은 책을 통해서 기본적인 산지식을 사전에 확실히 익힐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다.

진정으로 귀한 인연으로 이 세상에 태어난 우리 인간이다.

그렇다면 첫 출발부터 제대로 시작이 되어서 갖고 있는 무한능력들을 활짝 펼칠 수 있는 모든 조건들을 하나하나 만들어갈 수 있도록 좋은 습관을 길들여 갈 수 있으면 되는 것이다.

그런 무한 능력을 모든 인간을 갖고 태어났다는 점이다.

그 능력을 발휘하느냐 여부는 결국 아이를 낳아서 키우기 시작하는 가장 유연한 시기를 담당하는 어머니 등 부모에 달려있다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끝내주는 엄마가 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모든 것들을 가장 확실하게 알고서 제대로 실천을 통한 아이 성장이 이루어진다면 자연스럽게 든든한 모습으로 성장하리라는 확신을 해본다. 저자는 실제 28세에 큰 아이를 낳은 후 10년 터울로 둘째까지 억척스럽게 키워낸 31년아 엄마이면서 육아 전문 작가이다.

따라서 이 책속에 표현되어 있는 글들은 저자의 실제적인 모습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바로 믿음 자체라 생각하면서 받아들여도 거뜬하리라고 본다.

그 만큼 더욱 더 가까워지면서 실제로 행해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짐을 느낀다.

그 어떤 일이 있더라도 부모는 자녀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절대로다.

물론 그런 부모는 없겠지만 아주 조금이라도 말이다.

부모가 자녀를 포기하지 않는 한 희망은 있다는 것이다.

절대 부모의 잣대로 자식을 키우지 말라는 말이 마음으로 다가왔다.

아이를 존중하는 모습과 함께 일정 기간까지 기다림의 자세, 부모의 인내와 좋은 반복의 습관 등을 통해서 얼마든지 끝내주는 엄마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왕지사 어차피 주어진 역할을 해야 한다면 조금 더 관심을 갖고서 즐거운 마음으로 적극적, 긍정적으로 임한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라 확신해본다.

확실한 육아원칙을 통해서 최고의 끝내주는 엄마로서의 역할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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