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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떠는 남자 - 마음이 가벼워야 인생이 가볍다
박성만 지음 / 유노북스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박성만 저의
『수다 떠는
남자』를
읽고
내 자신 남자이다.
당연히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당당한 주역으로서
그 역할을 당당하게 하느냐 하고 스스로 분석해보면 아쉬운 점이 많다.
물론 기본적인 일을 하는데 있어서는 한다 해도
가장 아쉬운 점은 활발하지 못한 점과 함께 웃음과 함께 수다를 떨지 못한다는 점이다.
잘 어울리지 못하고,
대화나 놀이에서 활발치
못함에 있어서는 자신감이 없는데 대해서는 아직도 어쩔 수가 없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그걸 알면서도 쉽게 고칠 수가 없는 것이기도
하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바꿀 수도
있으리라고 확신을 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다는 점이다.
따라서 직접 내 자신
현장에서 목격을 한다든지 간접적으로 이런 좋은 책 등을 통해서라도 많은 느낌을 통해서라도 그 필요성을 의식한다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특히 정신분석 및 심리 치료 전문가인 저자가
그동안 활동 현장인 상담실,
강의실,
방송에서 만난 남자들의
하지 못했던 말들과 가까스로 입을 열어 토해낸 말들을 도구 삼아 대한민국 남자들의 마음속을 들여다본 속을 뻥 뚫어 주는 6가지 유쾌한 수다 이야기를 시원하게 밝히고
있다.
진정으로 필요한 이야기들이다.
내 자신 육십 인생을 살아오면서 미처
느끼고,
경험하지 못했던 내용들을
대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중요한 것을 이런 내용들을 앞으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아니면 기회를 일부러
만들어서라도 활용해 나가야겠다는 각오이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시도를 하지 않으면 영원히
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처음에는 어색하겠지만 하다 보면 반복하다 보면
나의 것이 되리라는 확신을 갖고 도전해 나가겠다는 각오도 다져본다.
공개적으로 쉽게 할 수 없는 은밀하지만 유쾌하게
거침없이 이루어지는 성(性)관련 수다,
남자들의 불안과 외로움을
치유하기 위해 수다가 어떤 작용을 하는지에 대한 여러 사례들,
남자들의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관계의 9할을 결정하는 것이 수다라는
사실,
수다의 수준이 결국 부부의
수준을 결정한다는 사실,
남자의 강하고 아버지는
약하다는 남자들의 가족 수다,
내 인생 최고의 수다를
시작할 시간의 영적 수다 등을 다루고 있다.
그렇다고 한다면 남자들이 생활해 나가면서 진정으로
수다는 필요하다 할 것이다.
이러한 꼭 필요한 수다에 대해서 확실한 모든 면을
살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적재적소의 모습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지금까지 내 자신의 모습을 생각해 보건데 많이
무미건조한 생활패턴이었던 것을 반성해보는 시간이었다.
이후에는 조금이라도 수다를 가미하면서 조금이라도
더 활력 있는 분위기와 함께 더 힘찬 도전을 해 나가야겠다는 강한 다짐을 하였다.
그래서 좋은 책과의 만남은 내 자신을 일깨우는
좋은 스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