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따위 이겨주마 - 시각장애인인 내가 변호사가 된 이유
오고다 마코토 지음, 오시연 옮김 / 꼼지락 / 2016년 1월
평점 :
절판


오고다 마코토 저의 운명 따위 이겨주마를 읽고

진정으로 우리 인간의 본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모든 것이 갖추어 있는 나의 모습 같은 인간이 아니지만 당당하게 인간의 모습을 해내면서 오히려 더 많은 교훈을 주고 있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게 되는 것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순수함이었다.

그래서 감동이었다.

그렇다면 우리 보통 사람으로서는 살아가지 못할 이유가 전혀 없는 살아가야 할 뜨거운 이유를 분명하게 갖게 하는 시간이 되게 한다.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보아야만 한다.

저절로 그 어디에서도 느끼고 배우지 못할 교훈을 스스로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솔직히 오늘날의 시대는 쉽지만 않는 시간이라 할 수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넘쳐나면서 치열한 경쟁을 해야만 하고, 여러 어려운 환경에서 극심해지는 빈부의 차와 질병의 급증, 불경기의 심화, 고령화의 증가 등 인간소외의 현실화 속에서도 적응해 나가기가 쉽지 않은 시대에서 신체적인 불안과 정상적이지 않은 신체소유자는 정말 쉽지 않은 생활을 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의 주인공도 마찬가지이다.

눈이 전혀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으로서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변호사에 도전하여 성취를 이루어 냈고, 변호사 활동을 통한 여러 도전을 통해서 많은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많은 꿈과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분명코 뭔가를 반드시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해본다.

우리 독자들은 단순히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니 편한 마음에서 대하지마는 당사자 입장에서는 그 얼마나 엄청난 고통일까 생각해본다.

차마 말로 하지 못할 정도의 힘듬과 괴로움 등을 극복하면서 이겨나가는 과정들을 지켜보면서 역시 함께 해준 주변의 온정을 베풀어준 따스한 사람들이 있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변호사가 된 이후에도 바로 이런 따스한 사람들을 위해서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들을 지켜볼 수가 있다.

바로 이것이다.

이런 모습이 감동으로 이어진다.

자신이 받은 온정을 그 이상의 모습을 갚으려는 저자의 활동은 그 어떤 설명으로도 표현할 수가 없을 정도이다.

역시 우리는 똑같은 사람이다.

사람이기 때문에 서로 소통할 수밖에 없다.

마음을 줄 수밖에 없다.

그리고 감동을 할 수밖에 없다.

바로 이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뭔가를 확실하게 얻을 수 있다면 무조건 성공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 승리이다.

어려운 상황을 굴하지 않고, 이를 잘 극복해내고 이겨냈다는 점이다.

그 모습이 그렇게 당당할 수가 없다.

활력과 에너지가 넘쳐난다.

그리고 내 자신도 모르게 그 활력과 에너지가 파급됨을 느낀다.

뭔가를 해보고 싶은 욕구이다.

비록 나이가 환갑이 넘었지만 하고 싶은 일에 더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더 철철 넘쳐 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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