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읽는 밤
장샤오헝 지음, 이성희 옮김 / 리오북스 / 2015년 12월
평점 :
품절


장샤오형 저의 철학 읽는 밤을 읽고

철학이란 말은 솔직히 어려운 단어로 인식하고 있다.

그래서 왠지 접근하기 쉽지가 않다.

우리 사람과 가장 가까운 단어일 텐 데... 왜 이럴까? 생각 해 보지만 우리 보통 사람하고는 조금 먼 현인이나 유명한 사람들 또는 잘 된 사람들의 것 하는 관념이 먼저 떠오른다.

그렇지만 나이가 들었는지 요즘에는 조금 더 가깝게 느껴지기는 한다.

그런데 이 책을 보고서는 완전히 내 생활 속으로 받아들여지기 시작하였다.

철학은 진정으로 내 생활이었다.

그렇다고 한다면 철학을 통해서 내 생활을 더 생산적으로 더 건전하게 더 자유롭게 보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면 나만 갖게 되는 생각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 만큼 나 자신과 가까워지는 시간, 철학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이다.

그래서 갑자기 내 자신이 부자가 되었다.

그리고 중국인의 정신적 스승 지셴린, 중국의 대문호 루쉰 등 북경대 유명 학자와 교수들의 인생철학 강의를 직접 듣고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

바로 그들인 남긴 금과옥조같은 문장에서 얻어지는 깨달음은 하나같이 감동과 함께 바로 가슴 깊게 적셔온다.

아직도 많이 부족한 내 자신이다.

이런 내 자신에게 마음속에 넓이와 높이와 깊이를 가득 채워줄 수 있는 많은 내용의 가르침으로 가득 차 있는 철학의 내용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것이다.

아직까지 이렇게 큰 감동으로 느껴본 것이 많지가 않다.

그래서 그런지 이 감동이 내 마음을 더 흔들게 한다.

그렇다면 당연히 내 자신의 직접적인 행동으로 유도하리라 확신한다.

비록 나이가 육십이 넘었다고는 하지만 더욱 더 노련함을 바탕으로 더 열심히 도전해 나가리라는 다짐을 해본다.

삶을 어떤 자세로 대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앞서 간 훌륭한 사람들, 성공한 사람들의 모습에서 우리들은 받아들여야만 한다.

그리고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만 한다.

아무리 오늘날의 모습이 변화무쌍하고 불완전한 삶이라 할지라도 끊임없이 위대함에 도전하며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힘을 기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한다면 분명코 멋진 결실이 온다는 점이다.

바로 이것이 아름다움이라는 것이다.

최선의 다한 삶의 아름다움은 반드시 나타난다.

정말 소중한 인생이다.

어떻게 주어진 인생인가?

그 소중한 인생을 최고의 멋지고 아름다운 인생으로 만들기 위한 주옥같은 지혜를 거울삼아서 하나하나 나의 것으로 착실하게 만들어 나갈 수 있다면 얼마든지 가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이 책을 갖고, 읽는 쾌감이라 할 수 있다.

진정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이 책 읽기를 권한다. 가방 속에 휴대하고 다니면서, 화장실에 갈 때 아니면 틈이 날 때마다 이 책을 펴고서 단편적으로 삶의 지혜 철학을 나의 것으로 만드는 노력을 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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