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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그래프 Monograph No.2 빈지노
스리체어스 편집부 엮음 / 스리체어스 / 2015년 12월
평점 :
스리체어스
편집부 저의
『모노그래프매거진
No2빈지노』를
읽고
솔직히 내 자신
너무 어려웠다. 왜냐하면 나이가
환갑이 넘었고, 이 분야에
대해서는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요즘
젊은 세대 및 학생들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이해 및 알고 있기 때문에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고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조금은
미안하지만 말이다. 그리고 이
잡지가 특이해서 마음에 들었다. 일반적으로
잡지라면 대개가 인기몰이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아무래도 인기에
따라가야만 판매부수와 연관되기 때문인 것 같다. 그러나 이
잡지는 전혀 광고도 없이 오직 한 인물의 이야기로만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를 가득 채우고 있으니 특별한 인물 잡지라 할 수
있다. 내 자신도 처음
대한 잡지이다. 그래서 특별하게
대해서 그런지 더욱 더 친숙하게 느껴진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책에서 소개되고 있는 패러 빈지노를 알지 못한다. 책에서 처음
보았다. 미안한
마음이지만 어쩔 수가 없다. 그렇지만 이것도
귀한 인연인데 앞으로는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겠다고 나 자신에게 다짐을 해본다. 그리고 아울러
더욱 더 열심히 하여 이 분야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려서 최고의 히트를 쳤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본다. 그리고 이런
기회에 연예 분야에도 조금은 관심을 가져보아야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결국 연예분야는
사람이 행하는 것이지만 음악과 미술이 접목해서 하나의 예술을 창조해내는 것이라고 한다면 미술 쪽에 조금은 관심을 갖고 있는 내 자신으로서는 절대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글씨
분야와 함께 큰 딸이 디자인 쪽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고, 내 자신도 장차
행하고 싶은 분야여서 앞으로 조금 더 관심을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을 갖기도 하였다. 어쨌든 매우
생소했던 분야에 관한 모노그래프라는 잡지와의 상면이었지만 의외로 얻는 것이 많은 시간이어서 매우 기분이 좋은 시간이었음을
고백해본다. 역시 사람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을 때의 만남의 순간들이 더 멋진 기회를 준다는 옛 말들이 맞는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는 것 같다. 어쨌든 다른
잡지들이 추구하지 못했던 것을 실행하고 있는 모노그래피 잡지에게 큰 박수를 보내면서 아울러 이 잡지에 소개되고 있는 래퍼 빈지노에게도 큰 성원을
보낸다. 소중한 한 명의
팬이 되었기 때문이다. 내 자신도
갑자기 예술적으로 많이 풍부해진 느낌이다. 아울러 더욱 더
노력해 나가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다. 사람은 이와같이
뭔가 기회와 계기를 통해서 앞으로 더 나아가야 한다는 그런 교훈을 가지고서 더욱 즐겁게 생활해 나갈 것을 내 자신에게 다짐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음을 이 잡지와 함께 했던 시간이었음을 진지하게 고백해본다. 내 자신이
이십대로 돌아간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