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의 계보 - 2015년 제3회 한국경제 청년신춘문예 당선작
홍준성 지음 / 은행나무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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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의 계보』를 읽고

시, 소설, 수필, 희곡 등 여러 문학 장르가 있고, 자신에 맞는 장르를 선택하여 직접, 간적으로 참여하면서 인생의 즐거움과 참맛을 느껴가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 중에서도 아무래도 자신만의 제한적인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느껴볼 수 없는 가상적인 삶과 인간들의 모습과 다가 올 미래의 모습을 예측해서 만들어내는 소설가들을 보면 진정으로 존경 아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평소 갖고 있다.

내 자신의 현재 모습에서는 감히 상상하고 쳐다볼 수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거침없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바로 이와 같은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작가들의 대단한 창작열에 존경과 함께 큰 박수를 보낸다.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내기까지 그 어느 누구보다도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 나가면서 자신만의 멋진 작품과 주인공들을 만들어 우리 독자들에게 선물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같은 일상적인 독자들은 소설을 통해서 전혀 새로운 각도에서 살아가는 주인공들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서 함께 생활해 나가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다는 점이다.

특히 이 소설은 가풍이 ‘인생무상’인 어느 한 가문의 4대에 걸쳐 찾아 헤맨 열등의 알레고리즘!을 다루어 2015년 한경 청년신춘문예 장편소설 부문 당선작이기도 하다.

우리 독자들로 하여금 기어코 끝에까지 갈 수 있도록 하면서 뭔가를 주는 그 힘이 이런 멋진 수상과 함께 우리 독자들에게도 한 권의 멋진 작품을 끝까지 읽도록 만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작가고 독자가 하나가 되어 멋진 끝음 보게 만드는 힘이 작품 속에 이어진다면 최고의 이야기가 담긴 소설이라 할 수 있다.

역시 좋은 작품은 우리 독자들에게 마음속으로 전달하면서 기억하게 하고, 그 이야기들을 주변 사람들에게 자꾸자꾸 이야기해 나갈 수 있다면 최고의 모습이라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는 딱 정해진 방법은 없다.

우선은 자신만이 특별히 갖고 있는 능력을 활짝 펴나가면서도 중간에 도움이 되는 이런 좋은 내용들을 나의 것으로 받아들여서 융합시키면서 더 좋은 모습으로 행해 나갈 수 있다면 최고 모습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점들을 내 자신이 가르치고 있는 많은 학생들에게 평소 강조하고 있다.

끝까지 가면서 즐겁게 내 자신만의 멋진 모습을 만들어갈 수 있는 핵심적인 진리를 이 작품을 통해서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바로 이것이다.

내 자신이 도전한 작품 속에서 뭔가를 확실한 교훈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 수 있다면 결단코 이후 시간 관리는 물론이고 인생자체에도 더욱 더 빛나는 자신관리를 통해서 더욱 더 큰 꿈과 목표를 이뤄 내리라는 확신을 가져본다.

4대째의 열등 계보를 과감히 깨뜨려 나가는 막강한 힘을 얻어내는 최고시간 만들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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