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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괜찮아
우근철 지음 / 리스컴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그래도 괜찮아』를
읽고
진정으로 요즘 시대를 대표하는 책이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디지털기기 활용과 함께 수많은 사진들과 글들이
난무하여서 언제 어디서나 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내 자신에게 진심으로 필요하여서 원하는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내용들도 많지만....
바로 이런 상황 하에서 많은 사람들이 애호하면서 성원을 보내고 있는
저자만의 첫 번째 사진과 에세이집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아무리 작은 것이라 하더라도 당당하게 자기의 이름을 내걸고서
작품집을 내놓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앞서나가는 행동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존경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이를 선호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목표를 갖도록 한다.
이런 면에서도 이 책은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다.
내 자신도 스마트폰을 휴대하면서 사진찍기를 좋아하고, 매일 아침
페이스북 등에 올리기 위한 짧을 글 때문에 많이 고민도 한다.
아무리 짧은 글이라 할지라도 결코 쉽지가 않기 때문이다.
사진도 마찬가지이다. 내 자신에게 뿐 아니라 남들에게도 뭔가 같이
이야기가 통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선택과 행동이 중요하다.
이런 모든 것을 과감히 정복하고서 당당하게 내세운 멋진 첫
작품집이어서 그런지 애착이 가고 더욱 더 사랑스럽다.
아울러 내 자신도 먼 훗날이 될지 모르지만 내 작품집을 만드는데
있어서 많은 사항으로 참조해야겠다는 생각도 갖는 시간이었다.
그래서 더더욱 젊어졌고, 더더욱 의욕도 되살아나는 느낌이었다.
우리 인간의 최고 멋진 모습이다.
비록 잠깐의 시간이지만 이런 활력 있는 내 자신의 모습이 될 수
있게 해준 저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해본다.
특히 철저하게 생활했던 20대에 행했던 저자만의 이야기들이 에세이
식으로 많은 관련 사진을 곁들여서 전개되고 있다.
그리 길지 않기에 더더욱 마음으로 와 닿는다.
그러면서도 내 자신과도 비교해본다.
많이 내 자신이 아쉽다.
미처 저자와 같이 행해지 못했던 내용들에 대해서는 생각과 함께
앞으로 기회를 만들어서라도 도전해보아야겠다는 생각도 하였다.
한때 페이스북에 올린 글들을 통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울림과
함께 두드렸던 감정들을 느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역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때에 이 책을 통해서 진지하게 자신의
모습을 점검해보는 시간과 함께 보다 더 나은 앞으로의 생활에 대해서도 새롭게 목표도 세우고 각오도 다지는 최고의 시간을 만드는 기회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역시 좋은 책은 다르다.
내 자신에 맞추어서 더욱 더 빛을 발휘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 책이 주는 좋은 점들을 거울삼아서 더더욱 각자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최고의 시간에 도전했으면 한다.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 작품들을 면밀히 음미해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아주 의미 있는 시간이 되리라 확신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