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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공원의 과학 - 멸종 동물인 매머드를 부활시키려는 과학자의 흥미진진한 스토리
베스 샤피로 지음, 이혜리 옮김 / 처음북스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쥬라기
공원의 과학』을
읽고
마이클
크라이튼의 1990년 동명
베스트셀러를 각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SF 액션 어드벤처의
쥬라기 공원에 대한 관련 과학적인 지식과 예상을 하고 있다.
최신 유전자
복제 기술로 공룡들을 부활시켜 만든 테마파크에서 개장 전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인간들이 공룡들의 습격을 받게 되는 이야기다.
잘못된 환상을
실현하려는 인간의 이기심과 통제를 벗어난 과학기술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과학적인 모습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
그래서 모든
것이 새롭게 다가오면서 고개가 끄떡여지게 된다.
이런 모습들을
우리 자라나는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대하면서 나름대로 자신의 전공도 다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오래 시간이
지났지만 예전의 그런 사실에 대해서 냉철하게 접근하여서 그 마법의 비밀 세계가 밝혀질 수 있다는 사실은 이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자극시킨다.
공상과학
소설에서도 공상을 배제하고서 순수하게 과학적이면서도 철학적으로 접근하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점이다.
저자는
멸종동물인 매머드를 복원시키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탐구하고서 그 이야기를 책에 담고 있다.
이쪽 분야에 그
동안 관심도 갖지 않아서 모든 것이 낯설었지만 왠지 끌리게 되는 느낌을 가졌다.
역시 우리와도
관련 있는 옛 모습을 상상하면서 탐구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리라 확신해본다.
솔직히
고백해보면 내 자신은 조금은 어려웠다.
그래서 고개가
끄덕거려지지 않은 부분도 있었다.
그러나 전반적인
느낌은 너무 좋았다.
내 자신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 동안 솔직히
내 자신이 인간이지만 태초부터 지금까지 변화되어 온 과정들에 대해서 별로 느끼지 못하고 있는데 동물들에 대해서는 더더욱
그랬었다.
그런데 이런
소중한 책을 통해서 이 세계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고, 앞으로의
추세들도 배울 수 있어 좋았다.
그렇다면 그때
멸종된 동물을
복원시키려는 과정들을 살펴보면서 내 자신의 모습을 점검해보는 시간도 가져보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DNA라는 요소의
모습들에 의해서 추측을 하기 때문에 물론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하지만 발달된 현재의 모습을 진단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당시 모습을
복원시키고서 접근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오늘날의 우리들은 더 좋은 대책을 세워서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런 의미에서도
오늘날의 우리들이 알아 두어야 할 아주 중요한 정보들이 들어있는 책이다.
물론 관심여하에
따라서 선별할 수 있겠지만 이런 기회에 우리들의 진지한 진짜 모습을 체크하면서 더 나은 나 자신의 모습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해
고민하면서 확고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기회를 만들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