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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중독 대한민국 - 세계적인 콩팥병 명의가 밝히는 소금중독의 실체와 해법
김성권 지음 / 북스코프(아카넷) / 2015년 10월
평점 :
품절
『소금
중독 대한민국』을
읽고
사람에게 건강만큼
중요한 명제는 없다 할 것이다.
건강이 뒷받침되지
않는 한 그 어떤 명예나 이익도 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나름대로의 원칙과 함께 이를 지키기 위한 활동에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다.
참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직장에
억매이다 보면 더더욱 시간을 내기가 결코 쉽지가 않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하면서 쉽게 익힐 수 있는 것이 바로 먹거리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먹거리에 따라서
우리 사람의 건강이 좌우될 수 있다는 것이다.
잘 믿겨지지 않을지
몰라도 실제로 그렇다고 한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내린 진단이기 때문에 우리 보통 사람들도 적극적으로 받아 들였으면 한다.
먹지 않고서는
생활할 수가 없다.
따라서 먹는데
적절한 양과 함께 필요한 재료를 섭취할 수 있어야만 한다.
내 자신도 올해
환갑이 넘었다.
개인적으로는
100세까지는 건강한
몸으로서 유지하면서 하고 싶은 일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꿈이다.
아직까지는 가리지
않고 먹으면서 주어진 일에 열심히 임하고 있다.
이런 현재 모습으로
가기 위해서는 이제 서서히 준비를 해야만 할 것 같다.
특히
먹거리이다.
사람이 먹는
것이라면 전혀 가리지 않고 무엇이든 잘 먹고 있는 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아내한테 잔소리를 많이 듣는다.
그래도 내 자신이
이기는 편인데 이 책을 보고서 아내의 말들이 다 진짜임을 느꼈다.
책에 표시되어
있듯이 100세 무병장수를
위해서 필요한 건강지침서로 소금중독의 실체와 해법을 밝히고 있다.
35년간
50만 명의 환자를
진료한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명예교수가 직접 쓴 글이기에 믿음과 함께 실천을 해야겠다는 각오를 갖게 된다.
결국 짜게 먹고도
짠 맛을 모르는 한국인들의 80%가 소금중독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소금중독이 사망 원인 7위로 오히려 알코올
중독보다 더 치명적이라고 한다.
혹시 지금까지
짠맛에 길들여 있거나 짠 음식을 좋아한다면 정말 새겨야 할 내용들이다.
싱겁게만 먹어도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고혈압, 뇌졸중, 만성
콩팥병, 심혈관 질환을 피할
수 있다고 한다.
정말
무섭다.
이런 소금중독과
함께 짜게 먹던 습관들을 과감하게 벗어 던질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 할 수 있다.
소금이 우리에게 꼭
필요하면서도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면서 책에 소개된 소금을 줄이는 여덟 가지 전략과 함께 당장 시작했으면 한다.
특히 책 말미에
소개되고 있는 소금이 많은 음식들과 소금이 적게 포함된 음식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서 진정으로 건강 100세를 위한 힘찬
출발점의 계기로 만들었으면 한다.
그냥 흘러 보내기
쉬운 그러나 가장 중요한 음식과 소금에 대한 확실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그래서 장수 건강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음을
고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