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영어회화 표현훈련 1
심재원 지음 / 사람in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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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영어 회화 표현 훈련 1』을 읽고

참으로 영어 관련 책자 오래만이다.

물론 하는 일이나 평소 생활 속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꽤 오래 동안 가까이에서 거의 보지 않았다.

‘참으로 이러도 될까?’ 라는 생각도 가져보지만 실제 생활에서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넘어간 것 같다.

벌써 나이가 환갑이 지났다.

이제 지금의 직장도 2년이 채 남지 안했다.

그렇다면 천천히 조금씩이라도 영어를 해야 되겠다는 평소의 생각을 실천해가는 기회로 삼아야겠다고 내 자신에게 추파를 던진 시간이기도 하였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직장을 그만 두면 세계 각 국의 여행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행을 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국제적인 언어인 영어회화가 절대 필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지금까지는 완전 무시하고 전혀 보지 않았다고 할지라도 언어이기 때문에 어떤 계기가 주어지게 되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좋은 계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 우리 직장인이나 보통 사람들에게도 꼭 필요한 맞춤형 비즈니스 영어회화 책이다. 누구에게나 반드시 필요한 320개 필수 비즈니스 회화 문장을 모아 놓은 첫 번째 책이다.

수많은 관련 책들이 있지만 영어로 회화를 해야만 하는 직장인들이 비즈니스 영어회화를 위해 꼭 필요한 회화의 핵심부문만 발췌해서 엮었기 때문에 가장 실질적이다.

크게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는 일상의 업무, 업무 보고관리, 전화 영어, 해외 출장 부분의 주요 업무 등으로 분류하여 필수적으로 필요한 영어 회화 표현 문장을 만날 수가 있다.

역시 어학은 관심과 오직 실제로 행하는 실천에 달려있다고 알고 있다.

반복 학습이고, 반복 실천이 최고의 교사라는 것이 아마 진리라고 생각한다면 이 책에 제시되어 있는 필수 회화 표현 문장을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오직 관심과 연습이라는 확신을 가져본다.

특히 책에는 스피킹 실력을 향상시키는 낭독 프로세스까지 구성하고 있어 훨씬 더 다양하게 비즈니스 상황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점이다.

역시 좋은 책이고 꼭 필요한 책이라면 연습, 연습, 연습을 통해서 반복하면서 나만의 것으로 만드는 수밖에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서 매일매일 몇 개씩이라도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그리하여 지금 하는 일을 그만 두면서 계획하고 있는 여행 시에는 일부러라도 이 문장들을 직접 적용해보아야겠다는 각오이다.

진정으로 이 책을 대하기 전까지는 멀기만 했던 영어회화가 가까이에서 유혹하는 기분이다.

기분이 좋다.

이런 기분으로 이 책을 항상 곁에 두고서 가까이 하면서 한 문장 한 문장을 나만의 것으로 만들어 나가야겠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이어지는 2, 3권 등도 계속 구입하여서 진정으로 영어회화를 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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