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나 내성적으로 살겠다 - 내성적인 당신이 변하지 않아도 충분히 행복할 이유
에비스 요시카즈 지음, 강한나 옮김 / 브레인스토어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언제까지나 내성적으로 살겠다』를 읽고

참으로 의미 있는 책이었다.

왜냐하면 바로 내 자신이 대표적인 내성적인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외향적이 아니기 때문에 왠지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갖고서 다른 사람과의 어우러진 삶을 살아가는데 많이 미숙한 모습으로 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사람들이 있는 곳에 가기가 쑥스럽고, 많은 사람들이 있는 데에서 말도 하기가 어려운 그래서 왠지 쑥스럽고 자신감이 덜한 사람의 모습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어디가 부족하거나, 못나고 한 것은 아니다.

다만 성장할 때부터 어려운 환경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아버님이 친구들과 함께 어선을 가지고 바다고기를 잡는 수산업에 뛰어들면서 한때는 잡아오는 고기를 맛있게 먹으면서 당당할 때도 있었지만 이 사업이 잘 안되면서부터 어려워지기 시작했다.

특히 중학교 때는 수업료를 제 때에 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며, 학교에서 수업을 시키지 않고 집으로 돌려보내면서부터 내 자신이 완전 내성적이면서도 이상한 모습으로 화하고 만 것이다.

겨우겨우 이어가기는 했지만 이때부터 성격이 완전히 바뀌면서 그저 주어진 일에만 열심히 임했지 친구들과 어울리고 활달하게 생활할 수가 없었고, 이 자체가 바로 내 성격으로 화해서 완전 내성적으로 되고 만 것이다.

물론 세월이 많이 지나면서 수많은 체험을 하면서 내 나름대로 많이 노력을 해온 끝에 지금은 많이 변화가 되었고, 의도적으로 내 성격을 외향적으로 화하기 위한 노력을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바로 이것이다.

얼마든지 성격여부에 관계없이 자신만의 인생을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살 수 있다는 점이다.

순간만을 위하여 억지로 자신의 성격을 바꿔야 할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얼마든지 내성적이라 할지라도 나름대로 다른 삶의 방식으로 바라보면서 자신 나름대로의 삶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진정으로 자신만의 멋진 인생을 위해서는 자신이 갖고 있는 성격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의지와 생각을 반영시켜서 자유로운 삶을 만끽하면 된다는 것이다.

진정으로 현재 자신만의 성격 안에서 거기에 맞는 최고 멋지고 즐거운 행복한 삶을 만들 수 있도록 이 책은 안내하고 있다.

그래서 성격으로 고민하거나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서 진정으로 자신만이 현재 갖고 있는 성격을 어떻게 개조하거나 생활방식을 바꿔서 최고 모습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따라서 관심 있는 사람은 이 책을 통해서 진지하게 자신의 적나라한 모습을 확인하고서 자신만의 진정한 의지와 생각을 행동을 통해서 자유로운 삶의 추구를 통해서 최고 행복한 인생으로 만들 수 있는 확실한 노하우를 터득하여 멋진 삶으로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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