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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생
김재진 지음 / 꿈꾸는서재 / 2015년 7월
평점 :
김재진 저의 『잠깐의
생』을 읽고
올해 환갑을 맞았다.
예전과 같이 환갑잔치는
커녕 오히려 더욱 더 젊은 모습으로 더 활발하게 살아가리라는 다짐과 함
께 더욱 더 열심히 하고 있는 일에 임하고 있다.
예전보다는 많이 길어진 수명과 함께 그 만큼 활동력도 늘고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자신의 마음과 행동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좋은 기회를 통해서 우리 인간의 삶과 사랑, 죽음과 순환의 이치를
깨닫는 인간의 성장 과정을 점검해보는 시간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 할
수 있다.
오히려 나이 든 사람들은 이런 의미 있는 책을 통해서 더욱 더 동심과 함께 젊음으로 돌아가면서 더욱 더 생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성장 동화라고 하지만 한 인간의 모습을 진지하게 점검해보는 소
중한 시간이 되리라 확신한다.
그리 멀지 않은 황혼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보다 더 성숙하고도 변화되어
가는 인생관을 바탕으로 주옥같은 선물을 주고 있다.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깊은 감동과 함께 삶이 힘들 때 그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푸른 마음의 선물이 가득하다.
저자의 마음 깊은 곳에서 나오는 울림 같은 좋은 글과 정말 순수하면서도
내 자신의 마음을 푸르게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책이기에 기분이 저절로 좋
다.
바로 이런 기분 좋음이 결국 멋진 삶의 모습으로 이어간다.
자신이 행복하면서 함께 하는 사람들 모두가 행복하다.
바로 이런 모습이 최고의 선물이라 확신해본다.
동화는 어린이들이 주로 읽는 책이지만 우리 어른들도 얼마든지 어린이
가 되어서 더욱 더 순수한 모습으로 대함으로써 더욱 더 지금까지 내면에
숨죽이고 있는 나만의 성장 동력을 과감히 끄집어내어서 더욱 더 힘을 내
어 힘차게 도전해 나가는 기회를 만들었으면 한다.
사람의 운명은 한 순간이다.
오히려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아주 조그마한 계기가 만들어 주기도 하며,
아주 작지만 오히려 더욱 더 큰 선물로 화하기도 한다.
아주 작은 곤충인 푸른 잠자리를 통해서 많은 깨달음을 주면서 우리들에
게 멋진 선물을 하고 있듯이, 우리들도 이런 미물들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확실한 진리를 찾고서 매진한다면
그 어떤 일이든지 다 이루어낼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아무리 어른이라 할지라도 비록 동화책이지만 분명 감동을 받아서 오히
려 아이와 같은 순수함과
비상함과 막강한 도전의 모습으로 생활에 반영시킬 수 있다면 더욱 더 큰
힘으로 작동하리라는 확신을 해본다.
모든 것은 변화하면서 순환한다.
그렇다면 우리들도 마찬가지이다.
한 자리에 영원히 머물 수 없으며, 변하지 않는 것은 이 세상에 없다고 한
다.
따라서 우리 가슴을 아프게 할 수 있는 것도 없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우리만의 멋진 인생을 만들면 된다.
우리만의 생을 위한 그런 강력한 성장 법칙을 배워서 강력 실천했으면
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