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보이 로망 컬렉션 Roman Collection 4
김서진 지음 / 나무옆의자 / 2015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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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 보이』를 읽고

문학에는 여러 부류가 있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소설과 시, 수필류지만 그밖에도 많은 분야가 있다.

그러나 역시 가장 흥미를 갖고서 현실과는 색다른 모습으로 추리해보는 소설류가 가장 인기가 있는 것 같다.

아무래도 지금의 현실보다는 더 바라고 나은 사람들의 생활 모습이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베스트셀러나 가장 오랜 기간이나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어지는 소설류는 그래서 더욱 더 흥미와 함께 관심을 갖고 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바로 우리 사람들의 이야기이고, 왠지 주인공 아니면 소설 속에 가장 쉽게 들어가서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본다.

특히 우리 일상생활을 하면서 여러 사연 등으로 조금은 쉽지 않은 사람들에게 관련 내용 소설들은 많은 시사점을 제공하면서 새롭게 자신을 점검해보고, 다시 한 번 출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연결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해본다.

그런 의미에서도 소설은 정말 가깝게 다가서게 만들고, 함께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할 수 있다.

사랑과 관련한 고품격 로맨스 소설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이다.

그 동안 제 9회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한 저자의 소설이다.

첫 로맨스 관련 소설이다.

그래서 그런지 주인공인 나에게 다가와서 쏘옥 들어온 신비로운 남자인 온희와의 미스터리한 사랑에 빠진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물론 연인인 방송국 피디로부터 이별을 통보받고서 이루어진 내용이기에 더욱 더 충격적이면서도 더 가까워지게 되는 내용들을 통해서 작금의 로맨스 즉, 사랑에 대한 모습들을 점검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연하의 남자인 온희와 조금은 예측할 수 없었던 미스터리한 사랑에 빠진 이야기의 실질적인 모습을 통해서 이런 분위기를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 생각을 한다.

결코 쉽지 않은 일들에 대한 자세한 심리적인 모습들을 비교적 상세하게 표현하고 있어 책을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이와 같거나 비슷한 관계를 만드는데 많은 도움을 얻으리라 생각해본다.

진정으로 사람들의 세계에서 인연의 소중함을 많이 느낀다.

그 만큼 특별한 만남은 평생을 함께 하는 인연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혼처는 평생을 함께 해나가야 할 운명적인 시간이다.

바로 이런 귀한 인연을 통해서 서로 마법 같은 미스터리한 일도 벌어지게 된다.

사람에 따라서는 관점이 다르기도 하지만 자신만의 특별한 경우로 받아들이면서 자신만의 귀한 인생으로 만들어 갈 수 있다면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을 해본다.

짧지만 신비로운 남자와의 마법 같은 사랑의 이야기를 통해서 진실한 사랑의 모습을 확실히 만드는 기틀로 삼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물론 이런 결론으로 이어지는 과정들을 통해서 자신만의 멋진 모습을 찾거나 만드는 노력을 통해서 확실한 자신만의 멋진 인생을 만들어 가는데 좋은 기회가 되리라 확신하면서

일독을 강력히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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