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청개구리 경매로 집 400채를 돈 없이 샀다 - 총 1200채 경매 성공! 400채 '0원경매'의 부동산 신화!
김덕문 지음 / 오투오(O2O)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김덕문 저의 『나는 청개구리 경매로 집 400채를 돈

 

 없이 샀다』를 읽고

내 자신 어쩌면 기구한 운명이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자란 곳이 시골이었지만 아버님의 갑자기 어선 사업으로 인해 바다 고기를 맛있게 먹었던 것이 얼마 가지 못해 끊어지게 되면서 중학교도 수업료를 제 때 내지 못해 집으로 쫒겨 다녀야만 했다.

고등학교는 도저히 생각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천운으로 알게 된 서울의 철도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행운이 뒤따랐다.

그런데 전공과가 바로 건축과였다.

건축에 관한 이론과 실습이라는 실무를 함께 익혀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철도 현장에 바로 취업이 되어 복무를 하였다.

건축이기 때문에 역사와 부속건물 관리로 수리와 보수 등의 현장 업무였다.

내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 달랐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

군대를 다녀와 다시 복직을 하였지만 늦게나마 야간대학에 진학하였고, 전공도 법학쪽으로 바꾸었다. 처음으로 생긴 야간대학 교직과정을 이수하게 되었다.

그리고 철도는 사직을 하였고, 천운으로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일선 학교 현장에서 교사로 시작한지 30년이 넘었다.

참으로 사람으로서 쉽게 할 수 없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런데 내 친구들은 계속 건축 쪽으로 진로를 정하고 열심히 공부하여서 지금은 건축설계사무소들을 개업하여 주가를 올리고 있고, 공직에서 건축 관련 업무를 맡았던 친구들도 이제 정년을 앞두고 있다.

바로 이런 나였기에 이 책을 보면서 여러 가지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어 좋았다.

특히 집에 관한 여러 정보들을 포함하여 일반 국민으로서 당연하게 알고 있으면 너무 편하고 좋은 정보이기 때문이다.

그 정보는 바로경매에 관한 아주 자세한 안내 책이기 때문이다.

경매에 관해서 처음 대하는 초보자는 물론이고 프로경매사를 꿈꾸는 경매투자자까지 확실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에게 욕먹을 각오를 하고 썼다고 하니 그 정신과 모습이 너무 멋지다.

그 용기에 큰 박수를 보낸다.

내 자신은 전혀 모르는 일이지만 매일매일 이루어지는 경매의 기초이론부터 부동산 유형별, 상황별로 일목요연하게 구성된 실전투자 지침서다.

특별히 이 책에 실린 100여 건에 달하는 경매사건 표와 경매 사례들은 저자가 직접 낙찰하고 입찰했던 내용 중에서 꼭 알아두면 좋은 사례들을 엄선했다 한다.

그렇다면 이것은 진짜 직접 들은 것 이상의 좋은 기회이다.

이 쪽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당연히 이 좋은 책을 통해서 경매에 관한 완벽한 공부를 할 수 있었으면 한다.

진정한 경매의 최고 고수인 저자로부터 많은 노하우를 물려받아서 더 획기적인 이쪽 분야에서의 인물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청개구리 역발상 경매법 51가지’ 등의 비법을 확실하게 익힌다면 모두에게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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