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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정상입니다
하지현 지음 / 푸른숲 / 2015년 7월
평점 :
『그렇다면 정상입니다』를
읽고
우리 인간은 진정으로 대단하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그 모든 것을 감당하면서 생활해 나가는 모습을
볼 때면 진정으로 존경을 할 수밖에 없다.
물론 성장과정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하여 생활모습이 달라지면서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만 어쨌든 천성적으로 인간으로서 기본 모습을 갖추었다는 점은 똑같다.
따라서 이런 멋진 출발을 했으니 스스로가 중심이 되어 자신의 멋진
미래를 향한 힘찬 정진을 해야만 한다.
이럴 때 바로 건장한 심신이 뒷받침 되어야만 한다.
주변에서 보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인정하고서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그것은 사전의 준비와 함께 건강을 바탕으로 자신만이 하고 싶은
일이나 현재 행하는 일에서 더욱 더 열심히 하기 위한 기본 바탕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생활해나가는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생활해야 할
운명이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고 생활해 가면서 서로 돕고 나누면서 함께
생활해 나갈 수 있다면 아마 최고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렇지만 그런 과정 속에서도 서로의 갈등과 함께 불편한 관계가
된다면 더욱 더 스트레스는 물론이고 인간관계에서도 자꾸 벗어나는 과정도 겪어 그 이후의 모습이 결코 좋지 않은 것도 실감한다.
바로 이러할 때 정신과 마음적으로 자신을 점검하고 치유하면서 더욱
더 단단한 자기 모습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있다.
바로 이런 좋은 책을 만나는 일이다.
특별한 아픔의 외모 증상이 없는데 가끔 신경적으로 피곤하고, 뭔가
잘 진척이 안 되거나 할 때에 우리가 생각하는 바로 신경정신 문제이다.
어쩌면 여러 진료과목이 있지만 가장 고차원적인 그래서 가장 새겨야
할 신경정신에 대한 시원한 처방을 받았으면 한다.
정말이다.
내 자신도 벌써 올해 환갑생일이 지났다.
30년 이상을 학교에서 학생들과 있다.
돌이켜 보건데 여러 문제성 있는 학생들과 생활하면서 많은 갈등과
함께 개인적으로도 생활해오면서 여러 문제로 정신적으로 꽤 힘들었던 기간을 겪었던 사람이다.
항상 신경을 쓰면서 생활해 나가야 할 현 심정으로서 너무나 반가운
책이었다.
특히 ‘너무 열심히 사는 사람들에게 생기는 문제’들을 진단하고 그에
적합한 해결책을 처방해온 교수님이 처방하는 친절한 상담과 함께 시원스런 솔루션을 확인할 수가 있다.
바로 이것이다. 일부러 찾아서 대하기도 하지만 우연찮게 자신에게
다가오는 이런 좋은 책과의 만남의 시간도 내 자신을 변혁시킬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 여긴다면 분명코 자신만을 위한 소중한 시간이라 확신을
해본다.
아울러 책에서 언급한 ‘생활기스’ 개념과 함께 ‘마음의 생활기스’인 신경정신에 관한 모든 것들을 가장 확실하게 하면서 스스로 확실한 자신만의 모토를 확립하여 심신이
함께 하는 최고 모습을 만들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