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밭 별자리
김형식 지음 / 북랩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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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밭 별자리』를 읽고

문학의 여러 장르 중에서 역시 소설이 가장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유는 자신이 생활해 sk가는 동안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예상하여서 내

 

용을 전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장르는 그렇게 가깝게 피부적으로 느끼기가 쉽지 않겠지만 소설은 그 진면모를 직접 느끼면서 자신하고도 얼마든지 대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래서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그 만큼의 준비와 노력을 더 해야만 하고, 더욱 더 노력 속에서 더 좋은 작품이 탄생하리라고 확신해본다.

일단 책제목부터가 우리의 시골에서 가깝게 느껴지는 옥수수 밭과 별자리여서 그런지 더욱 더 애착과 함께 관심을 갖게 만든다.

참으로 제목 등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새삼 느낀 시간이기도 하였다.

도시에 살고 있는 ‘영복’이 물론 업무상이지만 강원도의 낯선 시골에 일을 보러가서 야외에서 하루 밤 묵게 되었고,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운명의 ‘요정’과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요정’은 타고 나온 자동차가 구덩이에 빠졌고, 군부대가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연락이 되지 않는다.

결국은 사람을 찾으러 오는 아가씨와 상면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특히 사랑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기대와 함께 아쉬움을 전해주고 있다.

참으로 있을 수 있는 상황을 잘 설정하여서 책의 시작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긴장감과 호기심을 갖고서 임하게 하고 있다.

역시 소설 속의 주인공인 32세의 남자와 한참 연하인 여자와의 만남부터 진행되어가는 사랑을 만들어가는 사랑이야기를 만날 수가 있다.

내 자신 솔직히 연애를 활달하게 진지하게 시간을 갖고서 행해오지 못하였다.

물론 나름대로의 환경과 능력 탓이라고 후회를 해보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고, 또 주변 사람들에게도 좋은 모습을 보이려 노력하고 있다고 자부를 해본다.

래서 그런지 진지한 연애와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듣거나 관련 책자를 보면 더욱 더 관심을 갖고 대한다.

그러면서 내 자신이 미처 체험하지 못했던 모습을 통해서 관련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다.

그래서 관련 분야 책들을 많이 읽음으로써 자신의 부족하고 아쉬운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한다.

진정으로 사랑의 의미를 가장 확실하게 깨닫게 해주리라고 본다.

이 책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에 관한 마음의 울림을 갖게 만들고 있다.

운명적인 만남부터 편지와 대화 등의 전개 과정 그리고 백혈병이라는 질병으로 인한 죽음과 그 이후의 모습까지 우리 인간에게 일어날 수 있는 사항을 한 번 더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시간이 되리라고 본다.

오래 만에 읽은 소설인데 사랑에 관한 잔잔한 감동과 함께 사랑에 대한 깊은 여운을 남기게 만든다.

그래서 한 번도 쉬지 않고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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