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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어떻게 지적 성과를 내는가 - 글로벌 컨설팅 펌의 지적 전략 99
야마구치 슈 지음, 이현미 옮김 / 인사이트앤뷰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그들은 어떻게 지적 성과를 내는가』를
읽고
중학교에 근무하고 있다. 매일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기 때문에 정말 다양한 학생들이다.
모두가 우리가 바라는 대로 생각과 행동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는 답답할 때가 아주 많다.
그래서 매일 행해오는 일이 있다.
학생이 한 명이라도 등교하기 이전에 일찍 학교에 나가서 전 교실 앞
칠판 오른쪽 상단에 오늘의 좋은 말 한마디를 적는다.
등교하여 교실에 들어와서 자리에 앉게 되면 처음으로 바라보면서
음미해보라 주문한다.
그리고 하루 종일 학생들에게 요구하는 글귀들을 목걸이판과 어깨띠에
적어 매고 있으며, 교문에 나가서 양손에 글이 적혀있는 표지판을 들고 인사로 맞는 등 한 시간 봉사를 한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많이 강조한다.
특히 강조하는 많은 말 중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하는 것이 바로
행동의 중요성이다.
생각만으로는 아무 효과가 없다고 강조한다.
좋은 말을 들었거나 좋은 책을 보았을 때 받은 생각이 있다면 바로
행동으로 돌입하라 하고 있다. 아울러 내 자신이 좋아하는 말 ‘내가 내 소중한 꿈과 목표를 해낸다는데 지가 뭔디, 안돼? 나는 반드시 되게
만들고야 말겠다.’라고 외치게 하고 있다.
물론 얼마나 학생들이 받아들여서 실천하는지 일일이 확인할 수는
없지만 몇 명이라도 노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책에 소개되고 있는 글로벌 컨설팅 펌의 지적 전략 99가지를 바로
행동으로 옮길 수만 있다면 반드시 바라는 지적 성과를 이루어 내리라 확신한다.
특히 작업 현장에서의 생산성 향상은 바로 행동의 기술 마음가짐과
실천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정말 내 자신이 생각하면서 우리 학생들에게 강조하는 내용과 일치하는
것이어서 너무 반가웠고, 반드시 이 책을 읽고서 행동으로 직접 보여주는 용기를 갖는다면 자신이 원하는 대로 지적 생산성을 포함한 모든 것을 다
이루어 내리라고 본다.
내용은 지적 생산 프로세스에 따라 지적 생산을 위한 ‘전략, 투입,
프로세싱, 산출’의 네 단계에 관해 설명하고, 각 단계에서 필요한 행동과 마음가짐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정말 필요한 말만 언급하고 있어, 언제든지 필요할 때마다 읽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래서 언제 어디서든지 펴놓고 확인하면서 자신과 비교해 나갈 수
있다면 이 책은 당연히 가장 필요한 친구 및 스승이 되리라고 본다.
생산성의 향상을 목표로 하는 모든 관련자들은 아마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 만큼 지적인 성과를 내는 확실한 전략이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큰 꿈과 당면 목표를 갖고 출발하는 모든 사람들도
받아들인다면 분명코 좋은 방향과 함께 과정으로 이어지면서 멋진 결실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일독을 강력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