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뇌과학
김대식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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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 뇌과학』을 읽고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두뇌만큼 중요한 부위가 있을까? 생각해본다.

물론 다른 부위도 다 필요하겠지만 그 어떤 부위보다도 핵심적으로 중요한부위임을 부정할 사람을 없으리라고 본다.

결국 현실적으로 생활해 나가면서 바로 나타나는 것이 두뇌와 기억의 효용성이기 때문이다.

나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다.

결국 많은 사람들이 어우러져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다.

이런 세상에서 내 역할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역할을 확실히 알고서 그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서도 일정한 뇌의 기능과 함께 기억을 가져야만 한다.

만약 이것이 뒷받침이 되지 않는다면 실질적인 생활 자체가 힘이 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뇌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확실히 알 수 있다면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더욱 더 당당한 모습으로 제 역할을 하면서 생활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오히려 더욱 더 앞서가는 위치에서 활동할 여지도 충분히 갖추고 있다.

그렇다고 한다면 누구나 갖고 있는 두뇌와 기억에 관한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면 최고의 시간이라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도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매우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주고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어차피 세상의 한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가야 한다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살며, 더 나은 세상에로 가기 위해서는 우리 뇌과학을 확실히 알고서 가이드로 삼을 수 있다면 이후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획기적인 기회가 되리라 확신해본다.

결코 쉽지 않은,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은 분야이기도 하기 때문에 더더욱 귀한 시간이다.

뇌의 역할 중에서 기억이 가장 중요하다.

기억한 것들을 온전한 나의 것으로 계속 남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도 정말 필요하다.

다행히 기억은 항상 업데이트된다는 사실이다.

오늘 현재 지금 순간의 경험과 느낌, 생각들이 과거의 많은 사실들을 계속 편집한다는 사실이다. 정말 지금까지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중요한 것을 발견한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뇌가 사물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만 과거의 경험적 기억과 나름대로 편집에 의해서 다른 생각을 가지고 많은 것들을 기억하고 많은 것들을 경험한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결국 뇌는 인체 부위 중 가장 신비로운 역할을 하고 있다 할 수 있다.

이렇게 중요한 뇌에 관한 실질적인 작동과 활동 모습을 통해서 자신만의 가장 확실한 모습을 통해서 무궁한 향상과 함께 목표하는 소중한 꿈들을 이뤄내는 아주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카이스트 교수인 저자에 의해서 뇌에 관한 과학뿐 아니라 문학, 철학, 신학적인 요소까지 아우르면서 전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더욱 당당한 인간으로서의 역할을 확실히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하면서 일독을 강력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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