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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의 패러독스 - 왜 그들은 후회하는가
고용일 지음 / 초록물고기 / 2015년 6월
평점 :
품절
『이직의
패러독스』를
읽고
오늘날의 시대에
있어서 참으로 의미 있는 책이었다.
왜냐하면 직장을 잡는 직업인이 되어야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뜻대로 직업을 갖기라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원하는 직장에 들어갔어도 이상과 현실의
많은 차이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직을 생각하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런 기회에 확실한 직업관과 함께
자신의 직업에 대한 당당한 모습으로 임하는 계기로 만들 수 있다면 최고의 시간이 되리라 생각하면서 관련 있는 사람들의 일독을 강력
권한다.
정말이다.
사람과 직장, 이것은 어쩌면 운명이며 필연적인
관계이다.
물론 원에 의해서 쟁취한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에는 하다 보니 직장을 선택한 경우도 많다는 사실이다.
이럴 경우에 결국 생각하는 것이 바로
이직이다.
솔직히 이직은 결코 쉬운 문제가
아니다.
더 나은 자신만의 직장을 위해 이직을
했더라도 그대로 보장되는 것은 절대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현재 자신의 직장에서 뭔가 새롭게
도전하면서 자신만의 일에 몰두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자신의 약점들을 보충하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다른 직업이나 사람들에 비해서 연봉이나
하는 일 등 많은 부분에서 확실한 차이가 난다 할지라도 얼마든지 극복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직장인 누구든지 직장에서 조금이라도
스트레스르 받지 않거나 불안과 불평을 느끼지 않은 사람은 없으리라고 본다.
그렇다고 하여 현재 직장을 부정적으로
보고, 이직을 고려한다는 것은 너무 편하고 빠른
출세를 바라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내 자신도 고졸이후 들어간 직장을
군대갔다오자 복직을 하였고, 스물일곱의 늦은 나이이지만 야간대학을 가게
되었고, 낮에 근무, 밤에는 공부의 이중적인 생활을 해야
했다.
그래서 성과가 떨어지자 큰 결단을 하였는데
바로 직장에 사표를 던져 그만두고 공부에 열중하였고, 대학 졸업과 동시에 늦은 나이이지만 현재
직장이 학교에 들어가 31년차 학생들과 함께 하고
있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의 입장이기 때문에 이
책에 언급하고 있는 내용들을 정신적인 훈화로 자주 사용한다.
앞으로는 이 책을 보여주면서 학생들에게
강조해 나갈 생각이다.
신중한 직업 선택과 선택을 하였으면 모든
것을 바쳐서 거기에서 승부가 날 수 있도록 말이다.
이 선택을 하는 데 주인공은 당사자여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도 틈만 있으면
강조한다.
‘내 인생의 주역은 내
자신이다.
모든 선택도 자신만이 할 수
있다.
선택을 했으면 확실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이다.
결코 후회하지 않을 삶을 위한 직장의 선택과
이직 문제 등에 대해서 그리고 확실한 자신만의 직업을 수행하는 당당한 직장인으로서 가져야 할 확실한 신념을 심어주고 있다.
그래서 매우 반가운
책이다.
일독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