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역사 이야기 영어리딩훈련 중세 1 (읽기용 원문 + 해설 + 오리지널 음원) 처음 만나는 인문학 영어 수업
수잔 와이즈 바우어.지소철.심금숙 지음 / 윌북 / 201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계 역사 이야기-영어 리딩 중세1』을 읽고

영어, 세계화 시대에서 필수적인 언어임에 틀림이 없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대하고 있고, 중학교 이상부터는 필수적인 교과로서 공부하고 있고, 학원이나 과외 등을 통해서 보충 심화 학습을 계속 행하고 있다.

얼마나 성과를 거두는지는 역시 공부 당사자인 본인에 달렸다는 것이 내 자신 지금까지 환갑을 살아온, 그리고 중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해온지 31년 동안 느낀 확신이다.

다만 그런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관심과 집중도를 끌어내야 한다는 것 즉, 스스로 터득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중간에 놓친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시작부터 어렵고 힘들게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즐겁고 재미를 갖고 시작할 수 있다면 이것은 다른 차원에서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좋은 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정말 시중에서 수많은 영어 관련 학습서와 관련 서적이 넘쳐날 정도이다.

사람에 따라서 얼마든지 선택할 수 있다지만 그 근본이 중요하다.

영어의 확실한 필요성과 함께 꼭 해내고야 만다는 강력한 도전정신과 실천력이 따라야만 한다.

그러나 이런 내용들이 쉽게 지켜지고 행해질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변에는 성공하는 사람보다도 그렇지 않은 사람이 많다는 것이 문제일 수 있다.

이런 영어 공부를 하는 데 아주 의미 있는 신개념 영어 학습서가 등장하였다.

세계 역사적인 사실을 통해서 영어 리딩과 인문 교양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다. 특별히 어려운 것은 아니다.

세계 역사 이야기를 교수 출신의 저자가 자신의 아이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쓴 세계사 입문서라 할 수 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쓴 이야기체 글이기 때문에 매우 단순하고 간결한 영어 문장으로 기록되어 있다는 점이다.

인류의 역사를 흥미롭게 풀어놓은 이야기체의 역사 내용이기 때문에 관심과 함께 공부할 수 있은 아주 좋은 기회라 할 수 있다.

이번 책은 중세편의 역사이다.

영어 리딩과 함께 인문 교양을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전문 원문과 함께 오리지널 CD가 함께 한다.

또한 영단어 사전과 역사적인 해설도 바로 확인할 수가 있다.

원문도 미국 초등 1년 수준 영어라니까 큰 부담 없이 대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한다면 평소 영어에 관심을 갖지 못한 경우뿐만 아니라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이라 확신을 해본다.

내 자신 환갑이 지났지만 틈틈이 더 세세하게 도전해야겠다는 다짐도 하였으며, 이어지는 시리즈 책도 구입해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도 다진 시간이었다.

영어를 튼튼히 하거나 기초부터 시작할 모든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최고 책이라고 감히 주장하며 필독을 권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