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Job)아라 미래직업 100
곽동훈 외 지음, 김종춘 감수 / 스타리치북스 / 2015년 6월
평점 :
『잡아라 미래 직업 100』을
읽고
사람에게 있어서 학창시절을 거쳐서 시작하는 직업이야말로 일생 중
가장 중요한 순간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가장 바람직한 것은 하고 싶은 일과 관련 있는 직업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이런 직업들이 솔직히 경쟁이 너무 치열하다.
그러다보니 직업을 잡기 위한 마치 전쟁을 치르는 것 같은 긴장감과
노력을 기울여도 그렇게 쉽지 않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멈추거나 그냥 둘 수가 없는 것은 당연하다.
당당하게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선택하고서 그 직업에 모든 것을
바쳐서 최고의 성과를 올릴 수 있어야만 한다.
내 자신도 올해 대학교를 졸업한 딸이 두 명 있다.
아직 직업을 잡지 못하고 있다.
여러 군데 원서도 내보이면서 준비하고 있지만 결코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
당당하게 겨뤄서 합격하기 위해서는 역시 본인 자신의 끊임없는 준비와
함께 실력을 갖추고 들어가는 길이다.
결과는 분명하다.
해당자 본인이 직업을 만들거나 직업을 찾아서 도전하여 획득하는
길뿐이다.
내 자신 하는 일이 지금 중학교에서 사회교과를 가르치고 있다.
학생들에게 항시 강조하고 있다. 우선 즐겁게 공부하면서 생활하라고
말이다.
그러면서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한 빠르지만 성실한 도전을 해가도록
요구한다.
이 학생들이 대학생활까지 마치면 10년이란 시간이 지나가야 한다.
10년이면 이 사회가 어떻게 변했을까? 어떤 새로운 직업들이
만들어질까? 이런 직업을 위해 지금부터 어떻게 준비해갈까? 등이 궁금해진다.
물론 일반적인 이야기는 해줄 수가 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상황 등에 대해서는 말하기가 결코 쉽지가 않다.
각종 자료를 활용하면 되겠지만 여러 이유로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
데 이번 이 책 [잡job아라 미래직업100]을 통해서 정말 유익한
정보를 잔득 얻을 수 있어 내 자신 갑자기 부자가 된 것 같다.
다가오는 미래 노동 시장과 일자리를 끊임없이 추적한 성과물인
100가지의 미래 유망직업에 대해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어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다.
내 자신은 이미 나이가 들어 그렇게 몸으로 확 와닿는 기분은
아니었지만 이제 새롭게 도전해야 하는 학생들과 생활하는 입장에서는 천군만마와 같은 시간이었다.
아울러 생활해 나가면서 부딪치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쉽게 조언을 해줄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그리고 너무 좋았던 것은 100개의 새로운 직업상을 한 면 전체
일러스트로 표현해주고 있어 시각적으로도 바로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안전한 미래, 편리하고 스마트한 미래, 상상이 현실이 되는 미래,
지속성이 보장되는 미래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어 더더욱 효과적으로 살펴볼 수가 있다.
미래의 확실한 인재가 되기 위한 가장 확실한 길과 흐름, 그 방법
등을 터득할 수 있는 최고시간이 되리라 확신하면 일독을 강력히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