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 오늘날의 세상을 만든 6가지 혁신
스티븐 존슨 지음, 강주헌 옮김 / 프런티어 / 2015년 6월
평점 :
절판


『우리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를 읽고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솔직히 지금 편하게 사용하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서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 편리하게 사용하는지에 대해 얼마만큼 알고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보지만 그리 많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너무 편리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런 모든 것들이 처음으로 만들어지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오늘 날에 최고의 혜택을 볼 수 있기까지는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막중한 생각과 결코 쉽지 않은 현실 적용과정에 대해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된다면 그 만큼 더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더 알뜰하게 활용할 수 있으리라 확신해본다.

그런 의미에서도 이 책 위대한 아이디어의 힘과 유산 혁신에 관한 새로운 관점의 이야기들은 앞서 간 훌륭한 인물들에 대한 존경과 함께 더욱 더 관심을 갖도록 하고 있다.

이래서 좋은 책은 참으로 유용하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된다.

그냥 흘러만 가고 마는 일상사에서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는 행복함을 갖는다면 이것은 최고의 시간이라 자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차피 내 자신은 중학교에서 우리 학생들과 함께 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 학생들에게도 자꾸 이런 훌륭한 이야기들을 해줄 수 있는 입장이다.

그래서 더욱 더 소중한 시간이었다.

우리 현대인의 생활 속에서 결코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오늘날의 세상을 만들어냈다고 할 여섯 가지 핵심적인 테크놀리지에 대해 아주 상세하게 언급하고 있다.

유리(렌즈)와 냉기(냉동), 소리(녹음)와 청결(정수), 시간(시계)과 빛(조명)이다.

나이 환갑인 내 자신이 미처 생각해보지 못하고, 미처 배우거나 알지도 못했던 다양한 지식들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음을 고백해본다.

바로 이것이다.

살아가는 삶속에서 좋은 책을 통해서 새롭게 느껴지고 알아가는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최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바로 이런 느낌이 오게 되는 독서시간이었음을 고백해본다.

이 사회를 혁신해 나가는 데는 그 어떤 제약도 없다는 점이다.

그래서 사람이라면 그 누구든지 당당하게 주인공으로서 그 역할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모든 사람들이 이 사회의 당당한 주역이라는 느낌으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나 생활하고 있는 주변 환경에서 아직도 뭔가 새롭게 바꿨으면 좋을까 하는 것에 대해 지대한 관심과 함께 연구를 하여서 이 책들을 주인공처럼 도전해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였다.

내 자신은 물론이고 나하고 함께 하는 많은 우리 학생들에게 수업시간 등의 시간을 활용하여서 적극 임해야겠다는 각오도 하였다.

아마 좋은 선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어쨌든 오래 만에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밀접한 여섯 분야에 대한 기원과 혁신적인 내용들을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였다.

일독을 강력 권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