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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HUB 거리의 종말
홍순만 지음 / 문이당 / 2015년 6월
평점 :
품절
HUB 거리의 종말을 읽고
먼저 의미 있는 내용으로 좋은 책자를 만들어 준 저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솔직히 보통 사람으로서는 접근하기가 결코 쉽지 않은 내용이다.
가장 일상적으로 접하고, 활용하면서도 그 본질을 생각하지도 않을
내용에 대해서 비교적 상세하게 전해주고 있어 박식한 사람이 된 것 같아 어깨가 들썩거려진다.
바로 이것이다.
좋은 책을 통해서 나름대로 많은 교훈과 함께 새로운 지식을 얻는
시간이 된다면 아마 최고의 모습이 아닐까 자평을 해본다.
공인회계사로 삼일회계법인 근무와 군대는 장교로서 복무하고 바로
공직에 입문하였다.
공직 중 특히 건설교통부와 국토해양부에서 다양한 직책을 맡았기
때문에 이 분야에서의 전문가라 할 수 있다.
여 년간의 공직 생활 동안 직접 경험하고 추진했던 국가 물류 체계에
대한 모든 것을 정리한 저술이다.
우리나라의 국민의 의식 성장과 경제 발전과 맞물려서 이루어졌던 많은
노력들의 모습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어떻게 대비해야 하고, 우리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
직접 당사자로서 계획하고 실제로 행해왔던 저자의 모습이기에 우리들은
얼마든지 든든한 선도자와 후원자로서 인식하고 매사를 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나날이 획기적으로 변화 발전해 나가는 각종 교통관련 정책인 KTX망
구축, 국가 물류 체계 개선, SOC 민간 투자 유치, 지방 공항 활성화, 우측 보행 문화 도입, 고속버스 휴게소 환승 시스템 구축, 중국 등
7개국과의 항공 자유화 협정 체결, 인천공항 서비스 및 ICAO 항공 안전 평가 세계 1위, 인천공항 KTX 운행 등 공항 철도 활성화 업무
등에서 느끼고 볼 수 있다.
솔직히 이런 좋은 책을 대하지 않는 한 우리 같은 보통 사람으로서는
전혀 알 수 없는 새로운 정보와 소식을 대할 수 있어 매우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미래에도 가장 중요시되는 ‘교통 물류 사업’을 더 나은 모습으로
성공시키기 위해서도 필요한 모든 내용들이 망라되어 있다 할 수 있다.
실제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사례들이기 때문에 더욱 더 가깝게 대할
수가 있고, 소중한 나만의 지식으로 만들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리라 확신해본다.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이고, 유럽과 미주 대륙을 잇는 하늘 길과
바닷길 중심이며, 우리 주변에 는 세계 인구의 4분의 1이나 되는 20억에 가까운 사람들이 살고 있다.
따라서 이런 중요한 위치를 통해서 진정한 세계 교통 물류의 허브로
성장시켜야 한다는 저자의 제안은 정말 우리 가슴을 쿵쿵거리게 만든다.
물론 허브로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 문제 해결도 따라야 하지만 이런
발상이 결국 현실로 이루어지는 결실은 우리 모두가 참여하면서 적극적으로 성원 보낸다면 불가능한 것도 아니라는 확신이다. 저자의 제안에 전적으로
찬성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