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을
읽고
참으로 소중한 책이었다.
좋은 책읽기에 많이 도전하도록 각종 매체에서 주문하고 있다.
참으로 맞는 말이다.
예전에 비해서 너무 상용화된 휴대폰을 활용한 모든 것이 검색 가능한
것을 이용하다보니 진짜 책을 대하면서 뭔가 고심해가면서 얻어내는 노력을 덜하고 있다 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이 모두인 것으로 또는 남보다 앞서간다는 오해를
갖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
그렇다면 연령 단계별로 그에 맞는 좋은 책들을 대하는 좋은 습관을
갖게 한다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특히 아이들과 관련한 부모님들과 선생님들 등 어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확실하고 꼭 필요한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하는 데는 역시 손때가
묻으면서 함께 하는 좋은 책이 절대 필요하다. 특히 어린 시절의 아이들에게 있어서 더더욱 소중한 시간이라 할 수 있다.
결국 어렸을 때부터 올바른 독서습관을 확실하게 길러준다는 것은
앞으로의 인생에 커다란 밑천이 된다는 점이다.
특히 아이들은 아직 어리기 때문에 글씨로만 책이 아니라 그림책이
매우 효과적이다.
그림책에 대한 사전 지식을 쉽게 얻을 수 있고, 이 그림책을 통해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서 매우 소중한 체험을 선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실적으로 솔직히 부모가 아이들에게 맞는 그림책들을 직접 골라서
집중력있게 함께 이야기하면서 같이 하는 시간들이 그리 많치 않으리라고 본다.
확실한 노하우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직접 소아정신과 의사로서의
저자이기 때문에 아이들을 치료해오면서 많은 연구와 실천을 통해서 내놓은 역작이기 때문에 많은 점에서 그대로 수긍하게 된다.
그렇다고 한다면 이 책에서 제시한 100여 권의 그림책 안내를 잘
공부하고서 아이들과 그림책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분명코 좋은 시간과 함께 나름대로 얻는 효과가 남다르리라고 확신한다.
역시 전문가로서의 관찰이고, 여러 방법 제시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막연한 의무감이 아니라 스스로 우러나와서 준비하는 예감과
실제 실천을 통해서 얻는 지식이기 때문에 진정으로 효과가 넘치는 좋은 시간이 되리라고 본다.
그림책을 통해서 아이들과 부모간의 요긴한 소통의 시간이 되도록
활용해도 될 것 같다.
자연스럽게 아이들과 하나가 될 수 있고, 보다 더 나은 성장을 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데 필요한 결정적인 여러 교훈들을 직접 얻을 수가 있다.
가장 중요한 시간에 좋은 그림책을 통해서 확실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면 자신감속에 즐겁게 생활하면서 자신만의 소중한 꿈과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활용했으면 한다.
정말 오랜 시간 전으로 회귀하여 아이들과 함께 했던 그러나 이런
혜택을 전혀 행하지 못했던 후회와 함께 요즘 아이들은 행복하겠다는 생각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