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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대 문명의 창조자들 - 10,000년 전 하이테크의 비밀
에리히 폰 데니켄 지음, 김소희 옮김 / 청년정신 / 2015년 6월
평점 :
품절
『초 고대
문명의 창조자들』을
읽고
참으로 오래 만에
우리 인류의 조상과 함께 고대 사람들의 모습이 어떠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생활해왔는지를 배우고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막연하게만 알고 있는 초 고대 문명의 역사와
생활에 대해서 비교적 자세하게 배울 수 있어 마치 그 지역을 여행하면서 직접 보고 듣는 착각이 들 정도였다.
알고 있는 4대 고대 문명 중 이집트 나일강 유역 문명
내용과 이에는 들지 않지만 중남미 안데스산맥 4천 미터 고지에 있는
티와나쿠, 그리고 푸마푼쿠의 여러 초고대 유적을 통해서
그 당시의 모습들을 여러 각도에서 제시하고 있다.
보통 사람들이 상상하기도 쉽지 않은
10,000년 전 초고대 문명의 창조자들 이야기를
통해서 당시의 가장 앞서가는 하이테크의 비밀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책 곳곳에 제시되어 있는 현지의 각종 유물의
사진 등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이해하는데 너무 좋았다.
그리고 이러한 비밀을 밝히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집중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저자를 포함한 관심을 갖고 오늘에도 열심히 연구하고 있는 많은 연구자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이와 같은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정성이
있었기에 신비스러운 비밀이 밝혀지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로 향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고 보기 때문이다.
초고대의 기술문명의 내용을 밝힌다는 것은
참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
오늘날과 같이 시원스런 안내가 없기에 유물
유적을 통해서 추측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바로 이런 부분에 모든 것을 걸고서 조사
연구하고 있는 앞서가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정말 신비스러우면서도 우리 인간의 위대함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당시의 유물 유적을 통해서 나름대로 추측하는
이야기들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노력해가는 열정적인 흔적들을 볼 수 있어 좋았다.
바로 이런 노력들이 우리들에게 당시의
모습들을 통해서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멋진 선물을 제공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박수를 보낸다.
결코 쉽지 않은 역사적인 탐구 노력이
있었기에 현재의 우리들도 그 세계로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낯선 점도
많았고, 의구심도 들기도 하였지만 그래도 초고대
문명을 만들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내 자신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음을 고백해본다.
외계문명설의 고고학적 증거를 통해 기존
주류학계의 주장을 과감하게 논박하면서 펼치고 있는 저자의 용기 있는 도전 모습이 너무 새로우면서도 배울 점이 많은
시간이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매우 어렵고 생소한
이야기였고, 관심 밖의 일이어서 처음엔 어색한 마음으로
대했지만 그래도 매우 실감하면서 읽을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해서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한 소중한 기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