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요령이 힘이다
노자와 다쿠오 지음, 박주희 옮김 / 청림출판 / 2015년 6월
평점 :
절판
『요령이 힘이다』를
읽고
참으로 의미 있는 독서시간이었음을 고백해본다.
내 자신이 지금까지 살아왔고, 또 행하고 있는 직업 때문에 많이
고심해왔고, 나름대로 노력해왔던 내용들을 한 번 정리 겸 부족한 부분을 다시 한 번 보충할 수 있는 기회였다,
내 자신 교직을 할 수 없었던 위치에서 스물일곱에 야간대학을 갔는데
편제 변경으로 교직과정이 야간에 신설되어 이수하게 되었고, 졸업과 동시에 학교로 연계가 되어 지면서 고등 졸업이후 가졌던 공무원 세계에 이어서
중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하는 교사로서 출발한지 벌써 30년이 지났다. 힘들게 생활해왔던 것을 거울삼아서 그 당시 시 변두리에 있었던 학생들에게
뭔가 힘과 용기를 주기 위해 좋은 말 한마디를 매일매일 학생이 한 명이라도 등교하기 전에 전교실 칠판 오른쪽에 적기 시작하였고, 틈만 나면
학생들에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심어주는데 노력을 해왔고 지금도 더 열심히 임하고 있다.
이 책을 보면서 ‘참으로 필요한 책이다.’라는 것을 그냥 실감할 수
있었다.
아직 갈피를 잡지 못하거나 뭔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 책에서
제시하는 여러 요령들이지만 모두가 행동을 통해서 얻어낸 것이기에 전혀 거리낌 없이 행할 수가 있고, 행하면 반드시 뭔가 결실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그래서 처음 책을 열기 시작하여 꼼짝하지 않고 끝까지 볼 수
있었다.
최근 책을 많이 보지만 이런 경우는 정말 오랜만이었다.
물론 내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글들이기 때문에 그랬을 것이라 하지만
그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내용들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서 나름대로의 요령 즉, 큰 힘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본다.
무려 10년 동안 1000명의 사람들에게 일과 인생에 대한 조언을
통해 저자가 얻어낸 교훈들을 아주 쉽게 풀어서 제시하고 있다.
정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그리고 한 단락 끝자락에 제시하고 있는 ‘성공을 향한 키포인트의
물음에 대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너무 필요하고도 좋았다.
자신의 경우를 계획하고, 따져보고, 반성해보는 그래서 뭔가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내 혼자보다는 상호작용 속에서 더욱 더 발전해 나간다는 우리 인간의
특성상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성공한 사람들에게 성공 비결에서 포착한 결정적인 성공 요령들이 72가지로 나누어서 제시하고 있다.
정말 하나하나가 모두 필요한 내용들로 누구에게 필요하면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필요와 함께 바로 내 자신에게로 오기 때문에 분명코 이 책을 통해서
이기는 사람 즉, 승리할 수 있는 최고의 비법을 제시하고 있다 할 수 있다.
저자가 직접 뛰어 다니면서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를 통해서
성공에 대한 확실한 깨달음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그 누구든지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과 함께 이 책을 통해 그
요령을 자기 것으로 만들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