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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약탈 - 보이는 것에 투자하라!
마티아스 바이크 & 마르크 프리드리히 지음, 송명희 옮김 / 가치창조 / 2015년 6월
평점 :
절판
『거대한 약탈』을
읽고
솔직히 내 자신 경제적인 분야에는 너무 약하다고 인정한다.
사회활동을 하면서 매달 받는 봉급으로 생활하면서 자녀 양육과 함께
기본적인 생활에 충실함으로써 보통 사람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
물론 돈에 대한 욕심과 부자가 되고 싶은 욕망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원래 시작부터 아무 것도 없는 상황에서 출발하였기 때문에 기본적인 생활로 만족하고 있다.
따라서 이런 활동을 벗어나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부동산 시장,
증권시장, 그 밖의 어떤 경제적인 이득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
개인적인 약점이랄 수가 있지만 현재 수준에 만족하고 있다.
따라서 위험이 따르면서 어떤 확신을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별도의
투자활동은 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이런 다양한 경제 분야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어야 하는 것은 현대인으로서의 갖추어야 할 근본적인 자세이다.
오늘날은 우리나라 한 나라가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가 없고, 국제
관계 속에서 함께 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세계적인 금융질서를 익혀야 하고, 그를 바탕으로
더욱 더 확실한 투자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정보를 얻기는 쉽지가 않다.
신문이나 인터넷 등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하지만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것은 바로 이 책과 같은 서책이다.
이 책에서는 바로 금융위기의 본질과 함께 그 구조적인 문제점들을
낱낱이 파헤쳐 제시하고 있다. 확실한 지식을 습득해놓는다면 가장 효과적으로 경제적인 재정 위기의 본질을 파헤치면서 예측하지 못할 엄청난 여행길을
제시하고 있다.
참으로 필요한 내용들이다. 특히 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확산되면서 2008년 리먼브라더스의 파산으로 촉발된 미국의 금융위기가 다시 유럽 발 금융위기로 번지고 급기야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확대된
과정이 생생하게 소개되고 있다.
책표지에 언급된 ‘왜 부지런한 사람은 점점 가난해지고 부자는 점점
더 부자가 되는가?’라는 부제의 글이 눈에 쏘옥 들어오게 한다.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유럽발 재정 위기가 온다는 점이다.
책제목인 <거대한 약탈>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거대한 약탈에서 과감히 벗어나기 위한 시원한
진단을 내리고 있다.
실질적인 유럽 재정 위기의 본질을 파헤치고 있다.
따라서 책에서 제시하는 여러 내용들을 확실하게 파악하고 받아들여서
아무리 큰 위기가 닥쳐와도 벗어날 수 있는 확실한 기회를 얻을 수 있으리라고 확신한다.
자신의 재산을 날리지 않도록 하는 철저한 대비를 위해서도. 오히려
불확실한 현상에서 더 확실한 기회를 잡기 위해서 확고한 지식과 자세 등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본다.
다가오는 확실한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만드는 지혜를 얻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