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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없는 풍족한 섬
사키야마 가즈히코 지음, 이윤희.다카하시 유키 옮김 / 콤마 / 2015년 4월
평점 :
품절
『아무 것도
없는 풍족한 섬』을
읽고
정말 믿기지 않는
현실이다.
생각들은 많이 하지만 실질적으로 몸으로 직접
보여주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예전에 비해 오늘날은 너무 개방되어
있고, 너무 물질적인, 인공적인 것들이 가장 우위에 서는
현상이다.
갈수록 순수한 자연의 모습과 함께 했던 가장
인간다움을 볼 수 있었던 예전의 모습들이 갈수록 사라져가는 현상에서 저자가 행한 행동은 과연 역시 가장 앞서가는 최고의 모습이라고
확신해본다.
그리고 미처 생각도, 행동으로 옮기지도 못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멋진 삶의 교훈과 함께 새로운 생활에 도전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계기를 만들고 있다.
참으로 중요하다.
사람의 일생 중에서 몇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고 한다.
그 기회를 누구보다도 가장 빨리 잡아서
강력한 실천으로 옮겼을 때 그 어떤 승부가 나오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도 저자의 과감한 결단과 함께
오늘 날의 최고 멋진 모습을 만든 사실을 통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교훈은 물론 더 높은 꿈과 이상을 향하여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사람에게 꼭 필요한 미래를 어떻게 얻고
개발할른지는 차분한 계획에 의해 실시되는 경우도 있지만 전혀 생각하지 않았는데 직접 듣는 강연회나 아니면 앞서 나가는 관련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나 좋은 책을 통해서 얻을 수가 있다.
바로 이런 기회를 활용해서 나름대로 승리의
인생을 만든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얼마든지 쉽게 확인할 수가 있다.
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이 책을 읽는 사람들도
이런 꿈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교훈을 얻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30여 년간 일해 직장을 비교적 젊은 나이인
52세에 회사를 그만 두고, 우연히 인연 맺은 필리핀 세부 앞바다
10km 근해에 떠 있는 작은 섬 카오하간을 통째로
사고서, 섬을 가꾸고 만들어 나가는 모습들이 감동이
되고,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다.
결국 우리
인간은 자연과 함께 하는 생활 속에서 행복을 만들어 가야만 한다.
문명의 이기와
욕망에 속박당하지 않고서 자유롭고 평화롭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최고 모습의 생활이 되리라 확신하면서 정말 추후에 기회가 된다면
필리핀 현지를 방문하여서 직접 느끼고 싶다.
자연스러운
주변 모습과 함께 원래 살고 있는 원주민들과 벗 삼고서 살아가는 섬 모습들이 요즘 빠른 개발 속에서 이루어지는 여러 불합리한 현상들에 대해 크게
반성하게 만든다.
요즘같이
빠르고 빠른 세태에서 진정한 행복과 풍요로움의 모습을 보여주는 산호초로 둘러싸인 작은 섬에 새롭게 시작하는 저자를 통해서 많은 것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리라 확신해본다.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한 번 쯤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에 대해서도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알찬 시간을 통해서 자신만의 멋진 시간을 꿈꾸고 장차 도전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