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은 미래성장 산업인가 - 농업 6차 산업화를 위한 신발상 경영전략
남상일 지음 / 라온북 / 2015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농업은 미래 성장 산업인가』를 읽고

이 세상에는 여러 산업들이 존재하면서 각 국가 지역에 따라서는 특색 있는 산업이 행해지고 있다.

교과서에 나오기도 1차, 2차, 3차 산업으로 분류할 때에도 1차 산업의 대표로 농업을, 2차 산업의 대표로 공업을, 3차 산업의 대표로 서비스업을 들고 있다.

이 중에서 이 책에서는 농업에 대해서 자세히 언급하고 있다.

솔직하게 농업이 미래 성장 산업으로 인식되기 위해서는 많은 지식과 함께 이해가 필요하다.

기본적인 상식으로는 많이 이해가 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농업에 대한 자세한 현황과 함께 당당한 미래 성장 산업으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한 아주 자세하면서 새로운 시각을 아주 이해하기 쉽게 펼치고 있어 많은 이해와 함께 고개가 끄덕이게 만들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환갑의 나이가 된 내 자신이 성장할 무렵에는 당연힌 농업이 꽤 중요한 위치였으나 현재 지금의 모습은 솔직히 농업은 공업 등 2,3차 산업에 비해 많이 소외받는 듯한 느낌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었다.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예전의 그 활발했던 농업의 모습들을 찾아보기 힘든 것도 그 일환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런 내 자신이 현재 갖고 있는 농업에 대한 여러 부족하고도 아쉬웠던 면에 대해서 속 시원하게 파헤치면서 장차 행복한 농업에 대한 필요한 여러 정보와 함께 새로운 시각들을 전하고 있어 개인적으로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다.

여태 무시했거나 관심을 갖고 있지 않았던 내 자신이 어려서부터 직접 참여했던 농업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을 대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지금 세상은 엄청나게 변화하고 있다.

모든 분야에서이다.

특히 가장 변화나 그 속도가 느렸던 농업분야에 대해서 그래도 관심을 유도하면서 당당하게 하나의 지지자로서의 역할을 하는데 이 책은 분명코 작용을 하고 있다.

따라서 관련 있는 모든 계층의 사람들은 반드시 숙독해야 하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가 먹어야 하는 세끼의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가장 원초적인 곡물을 제공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농업을 통해서도 기술적인 공업 등의 발전 산업과 함께 본격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 할 수 있다.

특히 농업 선진국과 글로벌 급 해외 기업들이 공격적인 농업 경영 등을 통해서 FAO 자료에 의한 농업호황기였던 40년 전의 상황이 도래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받아들여야만 한다.

이러한 미래 모습에 대해서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세계 농업의 현 상황과 미래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그러고는 정부를 포함하여 정책 관련자들, 그리고 실질적인 주인인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직접 뛰어들어야만 한다.

역시 움직이지 않고서는 그 효과는 없기 때문이다.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위한 신 발상 경영전략 등을 참조하여 과감하게 도전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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