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가 있던 자리
오소희 지음 / 북하우스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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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가 있던 자리』를 읽고

참으로 나 자신과 같이 보통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삶의 모습을 알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기회는 바로 좋은 책을 통해서라고 생각한다.

정말 일생을 살아가면서 이런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란 것을 쉽지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이 좋은 책을 통해서 다양한 세상사 모습을 통해서 자신만의 소중한 꿈들을 향한 귀한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우리 인간에게는 일생동안 몇 번의 기회나 계기가 주어진다고 한다.

그런 기회나 계기를 통해서 자신만의 확실한 모토가 정해지고 노력해서 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큰 업적을 이루어낸 사람들이 많음을 알 수 있다.

바로 이런 기회를 통해서 자신만의 멋진 인생을 계획하고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 동안 솔직히 가기가 쉽지 않은 아프리카에서 저 먼 남아메리카에 이르는 지구촌 곳곳을 여행하면서 직접적으로 각 지역에서 다양한 삶들의 관찰과 그들의 애절한 사연들을 그 동안의 많은 여행관련 책자를 통해서 발표를 해왔다.

실질적인 이야기들이다.

더욱 더 감동으로 만든다.

바로 그런 확실한 내공을 바탕으로 하여서 이번엔 처음으로 소설에 도전하였는데 바로 이 책이다.

그 동안 많은 곳을 여행하면서, 직접 기록해오면서 쌓아온 내공들의 바탕과 함께 인간만의 따뜻한 세계관이 바탕이 되어 좋은 작품으로 탄생하였다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다연 감동일수밖에 없다.

어차피 인간이라는 것은 만남과 이별의 연속이라 할 수 있다.

바로 이런 인간의 모습을 통해서 오히려 갖고 있는 마음속의 깊은 상처를 회복해 나갈 수 있는 바탕이 된다면 최고의 시간이라 할 수 있다.

바로 감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물론 소설이기 때문에 현실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결국은 인간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이상들을 현실로 화할 수 있는 것이 우리 인간의 모습이라 할 때에 이 소설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래서 훌륭한 작가의 힘이 크다는 것을 느껴도 보는 시간이었다.

주인공인 해나 이야기이다.

가장 사랑하는 단 하나뿐인 아들 재인이 돌연사로 죽은 뒤, 오직 홀로인 하나에게 닥치는 자살 충동, 우울증 등 수많은 유혹과 어려움 등에서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를 이 소설을 통해서 진정으로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그래서 소설이라 할 수 있지만 얼마든지 우리 현실에서도 적용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았다.

바로 이런 느낌이 든다면 이 책을 소중한 반려자가 될 수 있다.

어떻게든 살아있다면 벌어지는 모든 일들을 축복으로 받아들이는 자신감 있는 생활을 하는 기회로 만들 수 있다면 최고의 선물도 될 수 있겠다는 확신을 하면서 일독을 강력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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