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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구글을 그만두고 라쿠텐으로 갔을까? - IT 비즈니스의 새로운 성공 원리
오바라 가즈히로 지음, 신혜정 옮김 / 북노마드 / 2015년 4월
평점 :
『나는 왜 구글을 그만 두고 라쿠텐으로 갔을까?』를 읽고
진정으로 편하면서도 지금까지 행했던 내용들을 한 순간에 확인할 수가 있고, 세계 각지에서 일어난 모든 사실들을 바로 찾을 수가 있고, 내 자신에게 필요한 것들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세계에 살고 있다.
얼마든지 마음만 먹으면 해결이 가능하다 보니 대부분 편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반면 너무 변화가 빨라서 적응해 나가기가 결코 쉽지 않다는 점이다.
이런 세상을 좌우하는 것은 바로 모바일과 IT이다.
이 모바일과 IT가 바로 비즈니스 세계는 물론이고 우리들의 삶 전체를 좌우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런 사실들에 대해서 확실한 이해와 함께 대비를 해나갈 수 있다면 최고의 모습이라 할 수 있다.
바로 저자의 모습에서 확인할 수가 있다.
세계적으로 잘 나가는 구글 직장을 그만 두고 일본 자체 회사인 라쿠텐으로 옮겼다는 사실에 대해서 처음엔 의문의 입장으로 보았겠지만 저자 나름대로의 확실한 선택과 추진의 모습이 이해가 되리라 확신한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서 모바일 계통이나 IT 관련 기업에 관심을 갖고 취업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과 실제로 해당 업계 종사자들은 앞으로 변화되는 양상에 아주 민감할 수밖에 없다.
특히 지금 여기에서 IT 비즈니스가 가야 할 확실한 방향을 찾아내 가장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들었으면 한다.
정말 IT 세계는 변화무쌍하다.
너무 빠르게 변화하는 데에 따른 확실한 대처와 함께 나름대로 변화를 향한 더욱 더 확실한 준비와 힘찬 도전의 모습이 요구되는 시기이다.
이런 시기에 이런 의미 있는 좋은 책을 통해서 자신만의 일생 전체를 좌우할 수도 있는 특별한 교훈을 얻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회라고 본다.
저자가 전 세계적인 기업인 ‘구글(Google)’을 떠나 과감하게 선택한 가장 일본적인 ‘라쿠텐’기업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통해서 확실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얻을 수 있으리라고 본다.
아울러 지난 20년간 IT 비즈니스의 작동 원리와 함께 현재와 미래 IT 비즈니스의 흐름을 조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도 갖게 된다.
바로 좋은 책을 대하는 가장 큰 효과이다. 자신 만에게 특별하게 다가오는 기회를 가장 잘 활용하여서 더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는 것은 정말 필요한 도전이라고 본다.
저자가 진단하고 있는 지금까지 비미국적인 것, 비언어적인 것, 고맥락 문화가 만들어내는 ‘여백’의 문화에서 IT 비즈니스의 새로운 성공 원리를 발견한다.
아마존(미국)과 알리바바(중국)로 양분된 세계 IT 비즈니스 시장에서 새로운 틈새시장으로서 ‘라쿠텐’을 전격적으로 선택하고서 전개하고 있는 저자만의 독특한 도전의 모습들이 앞으로 어떻게 영향을 끼칠지는 모른다.
오히려 틈새시장을 잘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변화무쌍한 시대에서 확실한 성공의 길을 찾는 좋은 기회를 스스로 얻어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