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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천의 노력자애
백인천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15년 4월
평점 :
『백인천의
노력자애』를
읽고
개인적으로 많은
스포츠 경기가 있지만 역시 압도적인 경기는 야구이다.
그 이유는 시골에서 중학교까지 생활을 하다가
천운으로 서울에 있는 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되었는데 그 학교가 야구부가 생긴 것이다.
그래서 야구 경기가 있는 날이면
동대문야구장으로 응원을 많이 가면서부터 야구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매우 자연스럽게 대하게 된
경기였다.
긴박함과 함께 언제 어떻게 뒤집어질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경기 진행의 모습들이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야구장으로 끌어들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물론 졸업하고는 지방으로 취업을 하는 바람에
자주 야구장에 가보지는 못했지만 방송으로 전하는 중계방송들을 즐겨보곤 하였다.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프로야구가 탄생함으로서
많은 관중들을 불러들이게 된다.
관중 700만 시대에 돌입했으니
말이다.
또한 지역 연고로 맺어진 팀을 홈팀으로 하기
때문에 더 치열한 응원전을 하게 되어 더욱 더 과열하게 하는 것 같다.
특히 나 같은 보통 사람이지만 고등학교 때의
야구와 귀한 첫 인연을 맺었기 때문인지 지금도 정말 즐겁게 함께 참여하며 즐기고 있다.
그 동안 수많은 훌륭한 선수나
감독, 관련 인물들이 수없이 있었지만 역시
프로야구에서 불멸의 흔적을 남긴 선수로는 당연히 백인천이다.
솔직히 타자로서 4할 대를 갖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데
유지하고 있고, 일본과 한국에서의 야구 인생과 함께 나름대로
진정한 생활인으로서의 저자를 확인할 수 있는 그래서 절로 존경하게 만드는 확실한 시간이 되었다.
뛰어난 프로야구 선수들의 모습은 역시 다른
풍모를 보여준다.
저절로 그냥 나오는 모습이 절대
아니다. 그 동안 확실한 신념을 바탕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서 얻어낸 힘을 발휘하여 얻은 실력자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우리 관중들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책이나
기사, 사람들의 말 등을 통해서 얼마든지 확인할 수
있다.
결국은 야구에 대한 확실한
지식, 야구에 미칠 정도의 피나는
연습, 많은 경기를 통한 실전 습득을 통해서 직접
자신만이 만들어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어떤 분야에서든지 확실한
자리를 잡으려는 사람들은 확실한 지침을 얻으리라고 본다.
남보다도 확실한 차별화를 통해서 자신이 결국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일본으로 건너가 14년간의 야구 생활에서 타격 왕까지
했고, 한국 프로야구가 열리면서 한국에 와서 불멸의
4할 타자 등의 선수시절과 감독 활동 등을
통해서 보여준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저절로 존경을 받게끔 만들고 있다.
그런 저자의 모든 것을 야구에 사용하는
9회까지 그리고 연장전, 하이라이트의 야구 용어에 의한 목차 전개도
매우 신선하다.
그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확실한 프로야구의
당당한 주역으로서와 인간으로서의 본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는 저자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큰 희망과 함께 힘찬 도전을 행하는 최고였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