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딩파이브 도와줘! - 10대들의 고민 상담 어플 ‘홀딩파이브’ 이야기
김성빈 지음 / 마리북스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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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딩파이브 도와 줘를 읽고

이 시간에도 우리 학생들이 각기 맡은 분야에서 열심히 임하고 있는 모습들을 상상해본다.

물론 대부분은 공부라는 큰 명제하여 임하고 있겠지만 각자 자기만의 큰 뜻을 향한 각자 나름대로의 학원이나 스스로 시간을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과정들이 결코 순탄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생활에 적응하기까지는 일정한 고민과 갈등과 여러 다툼도 겪어야만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자신과의 싸움이다.

이 싸움에서 승리해 나갈 때 자신만의 소중한 꿈과 당면한 목표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만 한다.

홀딩 파이브 이야기처음에 제목을 보고서 너무 생소하여 마음으로 즉시 인지하지 못하였다. 홀딩 이펙트와 파이브(5)를 합친 것이라 한다.

생활하면서 닥치는 위기의 순간에 엄마의 마음으로 5분만 안아준다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는 불행을 막을 수 있다라는 뜻이다.

정말 인간으로서 가장 원초적인 모습을 잘 나타내는 낱말이었다.

역시 우리 인간은 가장 따스한 마음으로 서로 주고받는 소통이 이루어진다면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이 책의 내용을 통해서 많은 학생들이 현재 겪고 있는 비교적 힘들고 어렵고 생활해나가기 어려운 시간들을 잘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과 꿈을 향해서 힘차게 도전해 나갈 수 있는 모습들이 잔잔하게 소개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여고생 시절에는 솔직히 자신의 속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왕따라는 가장 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

바로 이런 시기에 실제적으로 이런 상황들을 잘 극복해낸 이야기이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있다 할 수 있다.

따라서 학생이라면 관심을 갖고 꼭 봤으면 하는 바람이다.

자신이 주역으로서 얼마든지 앞서 나가면서 왕따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할 수가 있고, 당한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서 당당하게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것이다. 모든 것은 상대적이라는 점이다.

자연스럽게 서로의 마음을 터득함으로서 상대편의 입장으로 되돌아만 갈 수 있다면 얼마든지 쉽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고 평소에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변에서 단 한 명이라도 현재의 절망스런 모습에서 희망을 찾아서 생활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면 진정한 최고 모습이라 할 수 있다.

10대의 학창 시절에 가장 중요한 단어들인 공부와 친구, 진로와 이성, 학교폭력과 자살, 부모님이나 선생님과의 갈등 등으로 힘들어 하는 것에 대한 따스한 접근으로 얻어지는 응답들을 통해서 함께 공감하는 시간이 되리라 확신한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자신을 치유할 수 있는 확실한 기회가 되고, 확고한 자아관으로 정말 진지하게 학업과 좋은 친구 만들기 등에 노력하는 가장 최고의 10대 시절을 만드는데 큰 힘을 얻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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