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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명이 살아도 서울은 외롭다 - 어느 아웃사이더가 말하는 남과 다른 나를 사랑하는 법
신옥철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5년 4월
평점 :
『천만 명이 살아도 서울은 외롭다』를
읽고
솔직히 내 자신 음악에는 문외한이다.
따라서 랩을 하는 래퍼 아웃사이더인 저자 이름을 이 책을 통해서
처음 대했다.
1초에 17음절을 행하는 저자가 이런 멋진 글 솜씨로 멋진 책을
통해서 멋진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 큰 박수를 보낸다.
역시 내 자신이 갖고 있는 노래하는 사람들보다 뭔가 앞서가는
모습에서 미소와 함께 현재 행하고 있는 일에서도 더욱 더 큰 빛으로 이어지리라는 확신을 가져본다.
저자가 몸소 겪었던 체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솔직한 고백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교훈을 주고 있다.
무려 8년간이나 언더그라운드에서 바닥을 구르던 시절에는 솔직히 많은
상처와 함께 항상 외로움으로 가득 찬 자신을 이겨내기 위해서 빠른 랩으로 전력을 다해 토해낸다.
바로 이러한 솔직한 모습이 오히려 음악에 관심과 함께 호응을
해준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다른 상황들이 전개가 되었고,
오히려 더 깊은 외로움도 경험하게 된다.
바로 이것이다.
솔직하게 저자가 직접 겪은 체험담을 통해서 진솔하게 전하는 내용들이
마음속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바로 이런 감정들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있어 오히려 더욱 더 가깝게
느껴진다.
천만 명이 살고 있는 서울이지만 외롭다고 느끼는 것은 처음엔 무슨
소리인가 했지만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결코 쉽지 않은 생활을 통해서 많은 어려움과 함께 고통의 시간을
견뎌내야 했던 그 외로움을 어떻게 받아 들여서 자신만의 소중한 꿈을 찾아 갔는지에 대한 저자만의 고백들을 통해서 많은 느낌과 함께 많은 교훈을
얻으리라고 본다.
수많은 사람 중에서 느끼는 외로움을 오히려 가슴으로 끌어안고서
자신만의 소중한 꿈들을 실현시켜 나가는 저자만의 진솔한 고백들이 독자들과 한 마음으로 만들어 준다.
바로 이것이 진정한 소통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오히려 외로움을 끌어안고서 그 힘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사랑하면서 자신만의 삶의 목표로 삼고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서 인간적인 진면모를 느낄 수가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을 과감하게 다스려가는
그래서 더 큰 꿈을 향해서 과감하게 도전해 나가는 기백을 얻었으면 한다.
오직 자신의 최고 멋진 모습은 자신만이 만들 수 있다는 대 명제를
전제로 하여서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혼자 겪는 외로움을 오히려 받아들이면서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서 자신만의 큰 꿈을 이뤄가는 핵심적인
발판으로 삼아갔으면 한다.
생활 속에서의 외로움과 아픔을 오히려 잘 활용하면서 더욱 더
적극적으로 성취의 순간으로 만들어 갈 수 있다면 당연히 우리들도 따랐으면 한다.
그런 의미에서도 이 책을 우리들에게 풍성한 선물을 주고 있다.
일독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