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김진섭 지음 / 용감한책 / 2015년 3월
평점 :
절판


『상상(imagine)』을 읽고

우리 인간의 위대함은 얼마든지 상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자신만의 소중한 꿈은 물론이고, 현실에서의 그 어떤 목표도 세워서 준비하고 실천해 나가는 모습이 최고 모습이라 평소에 생각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상상한 것을 꼭 실천을 통해서 멋진 결실로 만들어내야 한다는 점이다.

결국 결과로 만들어내지 못하면 반감되기 때문이다.

어쨌든 상상과 생각이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지금 당장은 어렵고 힘들어도 용기를 갖고 생활할 수 있는 그래서 가장 위대한 우리 인간이라 할 수 있다.

바로 이 상상과 꿈, 사랑 등 인생 이야기가 진솔하게 담긴 책이다.

특히 인생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해야 할 30대 중반의 한 단면을 통해서 많은 교훈을 얻는 시간으로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제 막 진입한 직장에서의 왕성한 활동을 통해서 일을 하거나 아니면 아직 직장을 잡기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는 시기의 일이어서 이 나이대의 사람들은 분명코 느끼는 바가 다르리라고 본다.

장교 출신이지만 보험영업사원으로 일하는 L의 이야기이다.

맡겨진 일보다도 글쓰기에 임하면서 작가의 꿈을 그려보지만 결코 쉽지는 않다.

이 과정에서 당하는 사기로 더욱 더 심각해진다.

그래서 찾은 스님과의 상면 과정도 매우 인상적이다.

사주에 직장이나 사업에 운이 없다고 한다.

34살의 어찌 보면 이제 막 출발이라 할 수 있는 소중한 나이에 실질적으로 느껴보는 최고 선택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찾고서 다시 진정한 각오로써 시작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이래서 좋은 작품은 우리 독자들에게 큰 스승이 된다.

누가 권해서 아니면 스스로 선택해서 얻은 작품 속에서 내 경우와 일치되는 상황이었을 때 얼마든지 내 자신을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아주 멋진 선물의 기회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찌 보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청춘의 30대 초반의 시기를 어떻게 살 것인가의 직장 선택과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의 좋은 사람과 만남의 시간은 최고의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작가가 직접 주인공 L이 되어서 펼쳐 나가는 꿈과 사랑, 삶의 이야기들을 진지하게 접할 수가 있다.

중요한 것은 바로 이런 삶을 통해서 내 자신의 모습을 대비해보아야 한다.

그리하여 뭔가 느낌이 온다면 이제 과감하게 나만의 멋진 인생을 위해서 상상의 시간을 가져야만 한다.

그리고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 새롭게 마음의 준비와 행동을 통한 최고의 모습을 보여야만 한다.

그래서 이 책은 소중한 선물이라 할 수 있다.

당당한 최고 인생을 위해서 멋진 출발을 원하는 30대 초반의 젊은이들에게 소중한 꿈과 멋진 사랑을 꼭 이뤘으면 하는 강력한 바람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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