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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 환경 -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10가지 환경 쟁점 ㅣ 꿈결 토론 시리즈 3
김강석 외 지음, 김숙경 그림 / 꿈결 / 2015년 4월
평점 :
품절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환경』을 읽고
현재 중학교에서 교사로 봉직하고 있다.
물론 과목은 가장 광범위한 내용 즉,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지리, 역사를 포함하고 있는 사회 교과이다.
매년 학년별 순환을 하기 때문에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서 어느 정도
준비하고 공부하는 그렇게 벌써 30년이 지났다.
그 동안 우리 학생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마음과 실천으로
오늘날까지 이어오고 있으며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교직기간동안 더욱 더 충실하게 임무를 마무리 해야겠다는 다짐을 내 자신에게 해본다.
바로 사회 교과안에도 환경 문제가 꽤 중요한 주제로 취급되고 있다.
아무래도 시간상의 제약과 함께 교사들의 관심도와 실천에 따라서는 그
경중이 달리 할 수도 있겠지마는 개인적으로는 아마 가장 중요한 주제라고 확신을 한다.
그 만큼 가면 갈수록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경시하는 사람은 아마 한
사람도 없으리라고 본다.
바로 우리 인간의 생명과 생활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중요한 환경에 대해서 일상적으로 만날 수 있는 환경 쟁점
4가지, 과거와 미래를 잇는 환경 쟁점 3가지, 함께 만드는 지구를 위한 환경 쟁점 3가지 등 오늘 날뿐만 아니라 앞으로 가장 중요시해야 할
10가지 환경 쟁점에 대해서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특히 작년에 시범으로 진행된 자유학기제(한 학기 동안만이라도 시험과
공부 부담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하면서 바람직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가 광주광역시교육청의 경우
올해(2015학년도) 2학기부터 전면적으로 시행이 된다.
그렇다면 이 기간 동안 현장 체험 학습 등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라 생각하면서 아주 적시에 꼭 필요한 출판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더욱 더 중요한 것은 일방적인 제시 내용이 아니라 토론콘서트
형태로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공부하고 배우는 여러 과정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모습은 토론
형태이다.
제시한 주제에 관해서 공통적인 안내와 함께 그 구체적인 것에 대해서
서로 의견을 발표하고, 그에 관해서 토론하는 모습을 통해서 가장 쉬우면서 가장 빠르게 각인시켜줄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현직에서 직접 환경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들이 저자이기에 가장
현실적으로 바로 접근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 생각한다.
학생은 학생대로 교사는 교사대로, 일반인은 일반인대로 분명코 가장
쉽게 환경쟁점에 대해서 당당하게 참여할 수 있는 많은 지식과 태도 등을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특히 생각이 가장 많으면서 일생 중 가장 핵심적 시기인 십대
청소년의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많이 이 책을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당당한 주역으로 미리 시작할 수 있도록 앞서가는 모습을 기대하면서
적극 성원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