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식 남녀 - 여전히 사랑이 어려운 그 남자, 그 여자
오일리스킨 지음 / 살림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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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식 남녀를 읽고

역시 우리 사람에게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남녀 간의 사랑이야기이고, 한 부부가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이 세상에 태어났으면 결국 남녀가 적정한 나이에 서로 만나서 자연스럽게 가정을 이루고서 다시 2세를 출생하여 한 가족으로 생활해 나가는 것이 일반적인 보통 사람들의 모습이다.

그런데 사람에 따라서는 결혼 적령기를 놓치다 보니 나이가 많이 들게 되고, 배우자를 쉽게 고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이런 경우에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상대를 만나기가 결코 쉽지 않다는 점이다.

바로 이런 나이가 지극힌 들은 연식 남자와 연식 여자들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예전에 비해서 현재에는 더 많은 수로 확장하면서 별도로 이들을 위한 특단의 대책도 필요하겠다 생각하지만 결코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저자가 마흔 번째 생일을 앞두고 200번째 소개팅에서 만난 연식남과 사랑에 빠졌던 작가의 경험담을 중심으로 이들의 사람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23가지에 이르는 러브 레시피를 통해서 새로운 사랑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연애를 하는데 적극적으로 임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거기에 나이까지 들다 보니 더더욱 어려워진다.

나이는 자꾸 들어가고 그러다 보니 혼자 버티는 경우가 생기거나 외국인들과 인연을 맺는 경우로도 이어진다.

그렇다고 한다면 가장 실질적인 정보와 함께 그 실상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할 수 있다.

정말 당사자들에게는 꼭 필요한 정보이면서 안내자라 할 수 있다.

비록 참 좋은 시절이 지나갔다고 하지만 오히려 더욱 더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을 발견하면서 멋진 사랑으로 이어진다고 하며 오히려 더 큰 선물이 되리라 확신해본다.

현재의 모습에서 더 나이가 들기 전에 내 자신을 위해주는 내 사람을 발견할 수 있는 많은 방법에서 내 자신과 확실하게 일치하는 내용을 선별하여서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면 한다.

우리 사람들의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사랑할 수 있는 무한한 능력들을 간직하고 있다.

그런 능력들이 자연스럽게 결합할 수 있는 인연으로 이어져서 더 멋진 사랑의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다면 최고의 선물이라고 본다,

직접 저자가 겪었던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늦었지만 오히려 더 진지하게 자신을 갖추어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하여서 품위와 당당함을 갖게 할 수 있는 모습을 안내하고 있다.

솔직히 희망보다 약간은 절망 쪽으로 갈 수도 있는 이 나이대의 연식남녀들에게 하나의 큰 희망과 함께 도전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선물이라 할 수 있다.

인간으로서 가장 원초적인 모습인 남자와 여자간의 진지한 사랑과 함께 아름다운 생활까지 갈 수 있는 좋은 자료와 함께 확실한 방법까지 제시하고 있어 적극 활용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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