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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 권리, 나를 잊어주세요
송명빈 지음 / 베프북스 / 2015년 3월
평점 :
『잊혀 질 권리, 나를 잊어주세요』를 읽고
내 자신 하루 일과를 생각해본다. 스마트 폰과 함께 업무상은 물론이고 일상사에서 컴퓨터와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서 함께 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이 기기들을 떼어놓고는 일상생활을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이다. 물론 예전에는 이런 것이 하나도 없을 때도 보냈지만 사람은 변화되어가는 추세를 따라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내 자신도 벌써 환갑의 나이가 되었지만 현재의 디지털 기기 등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대할 수밖에 없다. 솔직히 쉽지 않지만 어쩔 수가 없다. 밥벌이를 위해서도 아니면 개인적인 일을 위해서도 함께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거의 모든 것이 이것과 연관되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가끔은 부정적인 생각도 갖기는 하지만 절대 이길 수는 없다. 다만 이 책에서처럼 내 자신에 관한 각종 정보들이 알게 모르게 공개되어진다는 점이다. 매일 이런 정보가 제대로 활용하는 지 정보가 불법적으로 유통되는 지 일일이 확인할 수 없다는 점이다. 그렇지만 솔직히 생활하면서 이런 확인절차를 갖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할 수 있다. 다만 이런 안 좋은 일들이 발생하지 않기만을 바랄뿐이다. 바로 이런 나에게 이 책은 디지털 망망대해 속의 세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상에서 개인정보 유출의 피해를 줄이는 예방법 및 디지털 흔적을 지우는 방법,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미처 몰라서 이용하지 못했던 인터넷 사이트 등의 아주 요긴한 정보를 담은 책을 만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꼼꼼하게 읽고서 하나하나 점검도 하고 준비도 하면서 당당한 나의 권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다짐을 갖게 만든다. 책 중간에 제시하고 있는 ‘팁’ 자료들을 통해서 더욱 더 꼼꼼히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어 좋았다. 자신에게 주어진 확실한 권리를 지키면서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이 책을 통해서 확립할 수 있다면 현대를 살아가는 최고의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세계 최초 디지털 소멸 특허를 취득한 저자이기에 디지털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이 가득하다 할 수 있다. 나 자신만의 소중한 권리를 위해서는 뭔가 확실히 아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이 책은 절대 필요한 것이다. 수시로 일어나는 개인정보 유출은 물론이고 무심코 참여한 내용들이 디지털 낙인으로 화하여 삶을 옭아 매이고, 범죄 수단으로까지 된다면 정말 큰일이라 할 수 있다. 그 동안 발생한 수많은 개인정보 침해건수 사안을 보았을 때고 아주 사소한 정보 하나가 크나큰 범죄는 물론이고 다른 나쁜 것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만 한다. 따라서 이런 좋은 책과의 만남의 기회를 통해서 가장 확실한 자신만의 디지털 시대의 권리를 확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리라 확신한다. 각종 디지털 기기들을 가장 편리하게 활용하면서 가장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만들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