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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떠리
지개야 지음 / 묵언마을 / 2014년 12월
평점 :
품절
『그냥 어떠리』를 읽고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실제 사고와 함께 행했던 일들이 주요 이력이 되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위대한 점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래서 역사 속에서나 현재에 있어서도 이런 인생을 사는 사람들은 의외로 많다. 모두가 다 자신만의 확고한 가치관 아래 실천하고 있는 모습을 통해서 뭔가 보여주는 모습들이 진심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앞서가는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좀 더 나은 인생을 만들어가도록 교훈을 주고 있다. 당연히 이런 책을 읽으면서 자신을 비교도 하고, 다짐도 하면서 새롭게 생활의 활력을 얻을 수 있다면 최고로 의미 넘치는 소중한 시간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런 면에서 이 책도 많은 것들을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있다. 우리 보통 사람들의 일상생활 속에서의 주제를 바탕으로 스님다운 품위를 바탕으로 우리 보통 사람들에게 여유로우면서도 아름다운 생활을 향한 일침 있는 글들이 마음을 울린다. 아울러 내 자신과 비교하면서 내 자신을 점검하게 만든다. 바로 이런 류의 책들을 통해서 자신을 점검해보면서 앞으로의 생활 자체를 다시 한 번 다짐하는 그래서 더 멋진 삶의 자세로 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가 확신하면서 일독을 권한다. 특별한 삶의 다양한 경력을 지니고 있기에 더 특별함 속에서도 더 일반적인 교훈을 얻을 수가 있다. 그냥이 아니라 그 동안의 많은 나름대로의 경력을 수행하면서 직접 체득한 교훈이기에 직접 몸으로 다가오게 만든다. 늦은 나이에 출가했지만 특별한 결심으로 그 동안 다양한 체험을 통해서 느낀 정말 어렵게 생활하는 많은 사람들과 극단적인 결심까지도 서슴지 않는 사람들을 구제할 목적을 갖는다. 이런 나름대로의 시책을 위해 모든 노력을 통해서 묵언마을 직접 조성하여 운영하면서 많은 봉사와 함께 구제활동에 임하고 있는 모습은 분명코 보통 사람과는 다른 모습이다. 바로 그 스님인 저자가 쓴 글이기에 저자만의 실제 의식과 현재 행하고 있는 그 모습 자체를 통해서 더욱 더 가까워지면서 그렇게 되리라는 확신을 갖게 된다. 우리가 인간으로 당당하게 삶을 지혜롭게 살아가는데 있어서 많은 방법과 자세가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원칙은 서로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다. 상호 배려와 함께 먼저 공덕을 베풀면서 복을 얻을 수 있다는 저자의 말속에는 큰 힘이 서려있음을 느낀다. 비록 책은 아주 작은 소책자이지만 그 책속에 들어있는 내용은 우리 인간이 이 세상에서의 당당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많은 교훈들이 실려 있다. 자신이 직접 겪어왔던 다양한 체험을 바탕으로 하여 진정으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희망을 주고 있는 모습에서 바로 이 책속에 담긴 글들이 모두가 다 저자가 직접 몸으로 겪으면서 확인한 교훈이라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다면 최고 행복이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