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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몸과 사랑에 빠지다 - 30대부터 꼭 알아야 할 바디 시크릿
소다 사토시 지음, 김윤희 옮김, 박민수 감수 / 북앳북스 / 2015년 2월
평점 :
절판
『여자, 몸과 사랑에 빠지다』를 읽고
우리 사람들의 세상은 남자와 여자가 함께 살아간다. 물론 성은 다르지만 추구하는 방향과 실질적으로 필요한 건강하고 여유로운 생활은 공통적인 바람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남자와 여자의 독립된 모습이 아니라 한 가족 구성원으로서 살아간다면 서로가 챙겨주면서 함께 나가야 하는 것이 가장 본연의 모습이다. 예전에는 남자들이 주로 외부생활을 많이 하였고, 여자들은 집안에서 주로 생활하여서 많은 차이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은 오히려 여자들의 바깥 생활이 대부분 이루어지고 있고, 당연히 자신의 몸을 잘 가꾸어야만 한다는 책임 또한 커졌다. 그리고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특히 여자는 곧 평균 90세 이상을 상회할 정도로 오래 산다. 오래 살아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 만큼 건강하면서도 즐겁게 생활을 유지하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만 한다. 이런 상황 하에서 확실하게 자신의 몸에 대한 확실한 지식과 함께 건강한 몸으로 사랑 등 당연히 해야 하는 일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면 최고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바로 이렇게 갈 수 있도록 확실하면서도 가장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만드는 정말 좋은 책이었다. 가장 왕성한 활동을 시작하는 30대부터 꼭 알아야 할 여성의 몸에 대한 비밀스러움 즉, 생리주기와 호르몬 문제, 임신과 출산, 건강검진, 무서운 암에 이르기까지 여성 건강문제들을 시원스럽게 밝히고 있다. 먼저 만화와 일러스트 재미있게 안내하고, 질문과 대답 형식으로 제시하고 있어 정말 편하면서도 가깝게 느낄 수가 있도록 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오면서 바로 상상 및 실천 가능할 수 있도록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관련 그림이나 그래프 등을 통해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더욱 더 가깝게 만들고 있다. 여성으로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방법들을 제시함으로써 나이가 들어가도 효과적으로 청춘을 연장할 수 있도록 그 비법을 제시하고 있다. 비록 내 자신 남자이지만 아주 흥미롭게 접할 수 있었고, 다시 한 번 아내를 포함하여 세 명의 딸들, 그리고 함께 하는 모든 여자들에 대해서 신비롭게 바라보며 대하게 되었다. 특히 현대 여성들이 갖추어야 할 가정에서의 삶과 사회에서의 활동 균형에 맞춰가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즐겁게 생활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한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을 통해서 많은 여성들이 자기 나름대로의 해야 할 일을 꼭 꼬집어내어 현실화 시키고, 그것의 실천을 통해서 수명이 다하는 날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한 생활을 누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왕이면 건강하고 아름답게 살아가는데 필요한 알짜 건강지식으로 자신의 몸과 사랑에 빠짐으로써 평균연령 이상의 건강한 모습으로 이 세상을 만끽했으면 한다. 내 자신도 많은 것을 생각하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특히 집사람과 딸들에게 더 잘하리라는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