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입 - 나답게 살고 싶은 여자의 셀프 심리학
캐롤라인 미스 지음, 박병오 옮김 / 라의눈 / 2015년 2월
평점 :
절판


아키타입을 읽고

아키타입이란 단어는 육십 평생 처음 대하는 낱말이다. 그래서 그런지 더 신기하면서도 가깝게 다가서게 만든다. 우리말로 수많은 장벽에 가려진 자신의 진짜 모습을 의미한다고 하니 모든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필요하고도 확실하게 가까이 해야 할 단어인 것 같다. 내 자신의 진짜 모습을 확실히 안다는 것은 그 만큼 다른 사람들보다 앞서가는 최고 모습이라는 점이다. 본인 혼자만이 생각할 수 있지만 단편적인 부분으로 흐를 가능성이 있다. 그렇지만 이런 좋은 책의 좋은 내용을 바탕으로 자기 자신을 확실하게 점검하여서 한시 빨리 확실한 자신의 모습으로 찾는 기회 만들기는 정말 소중하다. 보통 사람들도 이런 기회를 통해서 확실한 자신의 모습을 찾고, 확인하고, 바로 시작할 수 있다면 앞서갈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모습이다. 자신의 모습은 솔직히 자기 자신이 당당한 주역으로서 그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도 자신만의 확실한 모습을 찾는 최고의 기회로 만들었으면 한다. 책에서는 나답게 살고 싶은 여자의 셀프 심리학으로서 10가지 아키타입을 조목조목 안내하고 있다. 운동가, 예술가·창작가, 운동선수, 돌보미, 패셔니스타, 지식인, 여왕·경영자, 반항아, 구도자, 비저너리의 타입 중에서 자신에 맞는 타입을 더욱 더 중점적으로 독파하면 진실로 얻는 것이 많으리라 확신한다. 그러고서 얻으면서도 마음에 확 드는 내용들은 하나하나 실천으로 통해서 자신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 10가지의 아키타입에 대해서는 그 타입에 관련하여 아주 자세하게 언급하고 있다. 각 타입에 속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성격과 행동 유형, 부정적 측면과 긍정적 측면, 힘을 얻는 방식과 힘을 잃는 방식, 체크리스트와 조언이 소개되어 있다. 자신의 현재 모습을 분석하여 가장 마음에 드는 타입에 대해서는 다른 타입보다는 더더욱 관심을 갖고 집중적으로 분석하여서 자신만의 확실한 마인드와 실천 자세를 확고히 하는 시간을 만들었으면 한다. 그리고 가정과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주변 사람들의 진짜 모습인 아키타입을 먼저 파악하고서 준비 및 대처를 할 수 있다면 더 앞서가리라 확신해본다. 진정으로 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일을 찾아서 해야 하는지, 누구를 사랑하고 좋아해야 할지도 나름대로 명쾌한 분석과 준비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확실한 인생의 정답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자료라고도 할 수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확실한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과 즐겁게 생활해나갈 수 있다면 최고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10타입 중에서 내 자신은 관련이 있고, 관심이 많은 지식인, 비저너리, 예술가창작가 부문을 손으로 짚어가면서 상세하게 공부하였다. 나 자신의 확실한 모습을 찾고, 바로 그 방향으로 열심히 도전고 싶은 사람들은 최고의 기회로 알고 일독을 강력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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