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프로페셔널 유머 - 글로벌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김철수 지음 / 라온북 / 2015년 2월
평점 :
품절
『프로페셔널 유머』를 읽고
참으로 시의적절하고 꼭 필요한 좋은 책이었다. 세계화 및 지구가족이라 불리울 만큼 세계가 한 마을처럼 가까워졌고, 언제 어디서 외국인들을 볼 수 있고, 마음만 먹으면 북한 등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그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이러할 때 중요한 것이 바로 언어이다. 대륙별로 나라별로 다양한 언어가 존재하지만 역시 가장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는 언어는 단언코 영어이다. 일상적인 상황을 영어로 대화만 가능하다면 세계 어디서든지 소통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그렇지만 이렇게 세계 각지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사람들이 현지인을 빼놓고 과연 얼마나 될까 생각해보지만 그리 많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이런 모습으로 가기 위해서는 평소 관심과 함께 나름대로 체험의 기회를 통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밖에 없다. 막상 이런 생각들을 많은 사람들이 하긴 하지만 실제 실천으로 옮겨가지 못한다는 것이 일반적이며 바로 문제이다. 특별한 각심과 함께 강력한 실천을 기울여야 함에도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그리고 막상 닥쳤을 때 일시적으로 행하는 것도 쉽지가 않다. 따라서 평소에 그 필요성을 느끼고 차분하게 조금씩 익혀나갈 수 있다면 최고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바로 이런 사람들에게 특별한 선물의 하나로서 이 좋은 책이 출간되었다. 27년째 해외영업을 하면서 다양한 체험과 함께 외국인을 웃기고 재미있게 대화하려고 꾸준히 노력해왔던 그 비결들을 시원스레 밝히고 있다. 세계화 시대에 있어서 중요한 비즈니스와 취업면접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하여서는 신속한 순발력과 함께 국제감각이 뛰어나야만 한다. 대화를 할 때 영어유머를 곁들인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다면 그 만큼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고 본다. 바로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그 비결 등을 제시하고 있어 직접 해당되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앞으로의 해당 분야에 관심을 갖고 준비하는 사람들에도 아주 좋은 선물이 되리라 확신하면서 강력하게 일독을 권한다. 세계화 시대에서 직접 외국인을 만났을 때 물론 통역을 활용할 수도 있지만 본인이 직접 자신감으로 만나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그 만큼 성과도 더 얻을 수 있으리라고 보기 때문이다. 원론이나 이론 중심이 아닌 실제 상황에서 부딪혔을 때 바로 적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어 매우 실질적이고 실용적이다. 오늘날의 세계에서 실제로 발생 가능성이 높은 다양한 상황과 외국인의 관심이 많은 주제를 선정하여 실용성을 높였다. 실제 상황에 꼭 맞는 적절한 유머와 주제를 함축적으로 표현하면서 외국인과의 하나의 마음을 갖게 할 수 있다면 아주 좋은 인상을 주고, 더 멋진 결실로도 발전이 되리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세계화 시대에 있어서 꼭 필요하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적극 활용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