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즐거운 일을 해라 - 학벌.스펙을 떠나 열정으로 최고가 된 멘토들의 직업 이야기
이영남 지음 / 민음인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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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즐거운 일을 해라를 읽고

내 자신은 현직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이다. 누구보다도 늦게 시작하였지만 그래도 벌썬 31년째 임하고 있다. 도저히 교사가 될 수 없는 위치였다. 실업계통 고등학교를 나와서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 취업하여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학비 무료의 혜택이 의무 복무 기간으로 이어졌다. 참으로 막막한 위치였다. 당시 상황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퇴직은 상상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결국 의무복무기간이 끝나면서 늦게 야간대학에 진학하였고, 또한 운이 좋게도 지금까지 야간에 개설되어 있지 않은 교직과정을 이수할 수 있었고, 결국 졸업과 동시에 현재 학교와 인연이 되어서 지금까지 임하고 있다. 내 자신이 교사가 된 것은 일단의 본인의 노력도 있었지만 역시 노력하려는 사람에게 그 기회를 제공한다는 진리 같은 말이 현실로 나타났다는 점을 감히 감사하면서 현재 맡고 있는 교사의 직분을 최대한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임하고 있다. 그래서 현재 그 어떤 직업보다도 최고 직업으로 여기면서 우리 학생들에게 즐겁게 자신의 멋진 미래를 향한 힘찬 도전이 될 수 있도록 수업이외에도 여러 분야에서 노력하고 있다. 내 자신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현재 위치에 이르렀기 때문에 자신감을 갖고서 학생들에게 잔소리 겸해서 많은 주문을 하고 있다. 임하는 모든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호응했으면 강력한 바람을 갖고 있지만 일부라도 열심히 임하는 모습을 보고 있기 때문에 그만 두는 순간까지 열심히 행하고 있다. 이런 내 자신에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최고 멋진 인생의 시간을 만들어내어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12명의 이야기에서 더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운 최고의 시간이었다. 정말 여러 조건이 어렵고, 힘이 듬에도 불구하고, 오직 강력한 도전과 강렬한 열정으로 이를 이루어 낸 12명의 인물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뮤지컬 배우 최정원, 사진작가 조선희, 요리사 이병우, 한옥건축가 김승직,국립과학수사연구원 김은미, 데이터 설계사 이화식, 조선공학자 이동대, 국제기구 전문가 남상민, 여행사 대표 주성진, 도선사 나태채, 기계금속 엔지니어 유예찬, 벤처 기업가 김현진의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대할 수 있다. 자신만의 소중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도전하여서 그 꿈을 이루었는지 바로 확인할 수가 있다. 학벌이나 각종 스펙을 떠나 오직 하겠다는 열정 하나로써 임하여 각 분야의 최고 위치로서 활약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분명코 여러분들에게 많은 교훈과 함께 가이드를 제공하리라 확신한다. 진정으로 원하고 가슴이 시키는 일을 찾아서 즐겁게 자신만의 직업을 만들고, 성공으로 이끄는 과정들을 많은 사람들이 진정으로 받아들여서 강력하게 도전해 나갔으면 하는 강력한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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