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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선택하라 - 크로스미디어 저널리스트 민본의 리더십
민경중 지음 / 샘솟는기쁨 / 2015년 2월
평점 :
절판
『다르게 선택하라』를 읽고
현대 시대를 살면서 자기가 속한 분야에서 뭔가 빛을 발휘하는 경우는 결코 쉽지가 않다. 그 만큼 독특한 창안과 함께 끊임없는 나름대로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갈수록 더 편하고, 쉽고, 좋고, 성과가 높은 것을 선호하는 주변 사람들의 입맛에 맞추기가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어려운 여러 여건들을 감안하여 독특한 준비와 도전으로 앞서 나가면서 많은 인기를 누리는 경우도 의외로 많다는 사실이다. 이런 경우에는 반드시 그것과 관련되어 있는 사람들의 열정적인 관심과 노력의 결과라는 점이다. 이렇게 하여 어느 정도 자리가 잡히고, 발전하면서 더욱 더 도약해 가는 모습을 우리가 확인할 수가 있다. 이 책도 마찬가지이다. 우리 크로스미디어 저널리스트로서 민본의 리더십을 확인할 수가 있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많은 어려움과 힘들었음을 나름대로 잘 극복해낸 결과라 볼 수 있다. 새로운 콘텐츠를 창출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과감하게 고용하여 새롭게 일을 추진하여서 앞서 나가는 변혁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가 있다. 저자는 그 동안 노컷뉴스, 김현정의 뉴스쇼, 제주순례길 등 굵직한 아이템을 기획하고, 방송을 통해서 뭔가를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이러한 사고와 과정과 실시와 전망과 자세에 대해서 생생한 방송 관련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그 동안 이와 관련한 내용들인 약 27년간의 CBS 방송 비하인드 스토리가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결코 쉽지 않은 그리고 가장 민감한 내용들에 대해서 남보다 앞서가는 기획안과 방송을 성사시켰다면 그 만큼의 노하우를 갖춘 저자의 노련한 모습을 떠올릴 수 있었고,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라 확신해본다. 35가지 주제를 가지고 방송에 있어서 비하인드 스토리를 중심으로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그래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지식 등을 포함하여 생생한 모습을 확인할 수가 있다. ‘바꾸는 힘, 노컷으로 말하다.’ 정신으로 변혁적인 리더십으로 다르게 선택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앞서 나갈 수 있는 기본적인 바탕으로 확립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또한 ‘시도하라, 조금 두렵더라도’이다. 실수가 두려워하지 않는 것보다는 새로운 것을 시도하여서 실수하더라도 그 만큼 배울 수가 있다는 교훈은 우리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미디어의 새로운 전략과 미래 등을 위해서라도 필요한 일이다. 독자들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갖고 있는 미디어의 힘과 함께 저자만이 갖고 있는 거버넌스 리더십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가 있다. 가족과 신앙, 직장 공동체를 위한 남다른 열정과 함께 사랑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을 포용하기 위한 노력의 모습에서 독자들은 호응할 것이며 강력하게 일독을 권한다. 가장 가까이 하고 있는 매스미디어 세계와 저자만의 독특한 노력을 확인할 수 있는 정말 좋은 독서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