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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품위 있게 나이 들고 싶다
한혜경 지음 / 샘터사 / 2015년 2월
평점 :
품절
『나는 품위 있게 나이 들고 싶다』를 읽고
내 자신 올해 환갑을 맞이하였다. 참으로 변화된 모습이다. 예전 같으면 그래도 오래 살았다고 환갑잔치를 통해서 축하해주었던 시절을 기억하고 있는 나로서는 변화된 모습을 실감한다. 이제는 평균 연령이 이미 남자가 80세, 여자가 85세 정도가 되었으니 말이다. 결국은 100세 시대가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왔다는 사실이다. 내 자신 학교 교사이다. 그래서 학생들과 함께 생활한다. 가끔 강조하는 것이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면서 학생들의 잘 된 모습들을 꼭 지켜보면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주문하고 있다. 일부러라도 많이 강조한다. 이제 2년 있으면 퇴직한다. 그렇다면 약 40년간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그 동안 나름 생각해온 것과 매스컴이나 여러 사람에게 보고 들은 것을 통해서 이제 퇴직할 때까지 준비하려던 시점에서 이 좋은 책을 만나게 되었다.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온 나 자신에게 100세 시대를 위해서 갖추고 버려야 할 것들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언급하고 있다. 이미 《동아일보》 화제의 칼럼으로 소개된 내용을 책으로 만나면서 하나의 큰 선물로 다가왔다. 내 자신에게 닥치는 일이기도 하지만 많은 이 시기나 아니면 나이에 관계없이 자신만의 멋진 미래를 위해서 사전에 생각하면서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지혜로운 노년을 위한 스무 가지 버리기 기술과 함께 100세 시대 다섯 가지 행복 전략을 통해서 내 자신을 점검해보면서 조금 더 내 자신에 맞게끔 다듬어서 하나의 ‘건강한 나만의 100세 행복 전략’을 수립할 생각이다. 이 행복전략이 만들어지면 미리부터 연습의 시간을 통해서 준비하다가 2년 후에 퇴직이 이루어지면 바로 실천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다짐을 하게 만든 아주 소중한 독서시간이었음을 고백해본다. 아울러 주변에 많은 사람들에게 이 좋은 책을 소개해서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권할 생각이다. 지금까지 나름 고생해왔던 시간들을 서서히 정리하면서 새로운 세상의 제 2기, 후반부의 더 아름다운 인생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이 동참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결코 쉽지 않은 길이다. ‘자신과의 끈질긴 싸움만이 해결책이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결국은 ‘남의 좋은 것은 다 필요 없다.’는 사실이다. 결국 나만의 멋진 인생은 나 자신만이 만들 수 있다는 신념으로 생활해야 한다. 이 책에 소개된 각종 예시와 함께 주어진 전략과 태도 등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멋진 노하우를 만드는 계기를 가졌으면 한다. 뭐니 뭐니 하여도 건강이 최고 관건이다. 오래 살면서 건강이 뒷받침이 되지 않는다면 그 사는 의미가 필요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더욱 더 매일 조금씩이라도 끈질기게 임하는 건강관리를 통해서 100세까지의 멋진 전략을 통해서 최고의 후반부 인생을 생각하게 해준 저자와 샘터출판사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