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완생을 꿈꾸다 - 토요일 아침 7시 30분 HBR 스터디 모임 이야기
정민주 외 지음 / 처음북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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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완생을 꿈꾸다를 읽고

먼저 제목이 매우 인상적이다. 지금은 미약하지만 열심히 듣고, 실제로 참여하면서 꿈꾸고 바라는 대로의 완성된 모습을 향하여 노력하는 모습들이 눈에 선하다. 바로 이것이다. 우리 인생은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물론 여러 좋은 조건들에 의해서 승승장구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주변에서 보기는 쉽지가 않다. 또한 이런 인생보다는 조금은 부족하고, 힘이 들고, 약하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도전하는 모습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욱 더 돋보이고 아름다운 인생이라는 사실을 믿고 활동하는 사람 중의 한 명이다. 특히 내 자신의 직업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많은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 정말 각자이다. 이런 학생들에게 자신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꿈과 목표를 갖게 하고, 그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나름 지금까지 30년 이상을 임해 왔고, 이제 그 막바지에 와있다. 그만 두는 순간까지 더욱 노력하여 멋진 마무리를 하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이런 내 자신에게 이 책은 더욱 소중하게 다가왔다. 각자 분야에서 나름대로의 확실한 신념을 갖고 오직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특히 우리 학생들에게도 가끔 소개하는 자료로 활용할 생각이다. 우리 인간은 나름대로 생활해 나가면서 계획하는 일들을 행해 나간다. 그렇지만 순리대로 확 풀려나가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다. 그리고 언제 어떻게 변화가 찾아올지도 잘 모른다. 이런 자신과 예외적인 주변 환경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준비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최고일 수밖에 없다. 바로 이러할 때 어떤 계기를 적극 활용한다면 큰 성과를 올릴 수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쉬면서 여유로움을 누리는 매주 토요일 아침 730분마다 경영에 통찰을 제공한다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를 읽으며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모임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다. 주인공들은 나름대로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서 특별한 노력을 통해서 열심히 정진해 나가고 있는 그 모습 자체와 더욱 더 앞장서고 큰일을 하기 위한 계획과 각오들을 볼 수가 있다. 자신들의 강점을 잘 살리면서 현재 하고 있는 분야에 열심히 하는 것 이상으로 강점들을 조금 다른 분야와 연계하여 긍정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모습에서 앞서가는 그 모습을 그대로 볼 수가 있다. 앞으로 더욱 더 승승장구하는 멋진 최고 직업성공인이 되리라 확신해보면서 큰 박수를 보낸다. 꿈을 계획하고, 실행하고, 그 꿈에 감사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것은 결국 강력한 실천뿐이다. 그 실천을 위해서 최대한 잘 활용하고 있는 직장인, 사업가, 전문직 종사자 등 9명의 이야기는 반드시 큰 교훈과 기회를 주리라고 본다. 책 마무리의 나 자신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코너는 너무 좋았다. 내 자신 적극 활용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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