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선거 - 데이터로 보는 한국 정치의 놀라운 진실
최광웅 지음 / 아카넷 / 201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바보 선거를 읽고

정치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들은 아마 없으리라고 본다. 모든 국가들이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이나 수상, 국회의원들의 정치력에 의해서 국력이 만들어진다고 보아도 무리는 아니다. 예전에는 절대적인 권력을 지니고 있는 왕이나 독재자들에 의해서 함부로 다스리는 체제에서 국민의 선출로써 이루어지는 지도자에 의한 정치가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정치인은 국민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가장 국민적인 정치를 행해야만 체제 유지는 물론이고 장기적으로 집권하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더욱 더 노력과 함께 발전을 이룰 수 있다. 고 생각한다. 그러나 의외로 정치의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내 자신도 마찬가지이다. 정치의 중요성에 비해서 언론과 방송에서 언급되는 일반적인 내용에 대해서만 알지 자세한 내용은 잘 알지 못하고 있다. 물론 부끄러운 일일 수도 있으나 진정으로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행하고 있는지는 모든 정치인들이 진지하게 한 번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본다. 아울러 진정한 정치인으로서 국민들의 진정한 대표로써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내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아울러 정치에 뜻을 두고 있는 많은 예비 후보자들도 우리 정치의 본질과 현재의 상태를 데이터를 통해서 확실하게 다지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이 시간에도 정치에 뜻을 두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국민들의 올바른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 진정으로 정치에 대한 현명한 올바른 판단력과 함께 제대로 선택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아울러 한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 동안의 한국 정치의 거의 모든 내용들을 많은 데이터에 의한 공부를 할 수 있었다.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있었던 내용들을 정확한 데이터에 의해서 파악이 되니 훨씬 더 이해는 물론이고 내 나름의 지식으로도 바로 수용이 되었다. 정말 쉽지 않은 것이 정치이다. 특히 선거에 있어서 서로 상대방을 헐뜯는 관행들을 과감히 타파하려는 노력을 포함해서 진정한 대표자를 선거를 통해서 선출하는 것이다. 국민들이 여러 가지 유형의 바보가 되지 않기 위해서 행해야 할 내용들이 제시되어 있다 할 수 있다. 선거에 대한 확실한 마인드와 함께 진정한 대표자로써 활동하기 위한 내용들을 익히는 것도 필요하다. 앞으로의 더 나은 정치 발전에 대한 밑거름으로 이 책에 제시되고 있는 지역발전을 위해 소외지역인 대구경북과 호남의 연합, 유럽식 비례대표제, 중대선거구제 도입, 마이너스 투표제, 참신한 정치신인들의 주목 등을 통해서 우리의 진정한 정치발전을 예고하고 있다. 결코 쉽지 않는 일이다. 그렇다고 바라볼 수는 없다. 선거와 정치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바꾸는 좋은 기회를 통해서 풀뿌리민주주의가 확대되길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기대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